12월 20일 주일 (나훔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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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2)

하나님의 심판은 냉정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절대적입니다. 니느웨를 사랑하시고 기다리신 하나님, 그러기에 그 땅에도 당신의 말씀이 선포되어지길 원하신 하나님, 끝내는 그 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우리 모든 성도들이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성품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말씀을 두려워하고 순종하는 것, 그렇기에 중요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애증이 모두 서려 있던 니느웨는 결국 바벨론과 매데에 의해 멸망합니다. 나라와 나라끼리의 전쟁을 통해 세상의 역사를 섭리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봅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고대 시대의 전쟁 뿐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전쟁의 역사을 빼버리면 남는 역사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 전쟁들의 뒤에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의 역사가 있습니다. 섬세하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읽을 수 있는 통찰력이 우리에게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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