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목요일 (스가랴 6-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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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6:12-13)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만드시며 또한 통치하실 것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사장의 직분까지 맡으시는 것을 선포합니다(본문이 말하는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앉으리니’라는 것은 예수님의 제사장직을 따로 선포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왕직과 제사장직을 의미하는 본문의 예언의 말씀은 우리 현재의 교회에 이미 실현되어 있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그리고 우리 가정와 교회 안에서 통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예언의 약속의 말씀을 실현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맞아 깊은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식을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책망하십니다. 왜일까요? 그들은 종교적인 행사를 치름으로 자신들의 만족을 위해 금식하였습니다. 그 금식에는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과 회개와 헌신 또는 결단의 진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금식 그 자체는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형식에 그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더욱 미워하시고 받으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 속에 있는 진심의 경배와 찬양이 주님께 인정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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