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교회 /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1개의 생각

  • 1. 라오디게아는 가장 부요한 도시였습니다. 큰 은행이 많았고
    당시의 가장 큰 사업인 제직회사들이 많았습니다
    .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안약을
    만드는 큰 공장들이 즐비했습니다
    . 정말 잘 사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그들에게도 있었습니다
    . 물이 귀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도시로부터
    물을 공급 받아야만 했습니다
    . 당시의 기술로는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마시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같습니다. 그래서 종종 물에서
    냄새가 나고 뜨겁지고 않고 차갑지도 않은 물을 뱉어 내곤 했던 것이지요
    .

     

    2. 그래서 주님은 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미지근한 행위를 책망하고 계십니다
    . 차갑도록 시원한 물, 몸을 담그기만
    하면 너무 좋은 뜨거운 물
    그러한 좋은 물과 같은 행위를 소망하라는 것입니다.

     

    3.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아마도 부족한
    것이 없는 자신들의 부요를 하나님의 복으로 생각하고 만족했을 것입니다
    . 큰 고민도 없고,  세상이 주는 평안의 것들로 감사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보시는 눈은 달랐습니다
    . 그들은곤고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안 보이고 그리고 벌거벗은 상태였습니다.

     

    4. 그들을 향한 주님이 주신 해결책이
    무엇인가요
    ? 주님에게 와서 세가지를 사라고 말하십니다. 진짜 금, 흰 옷, 안약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귀한 물품을
    구하는 것이 곧 회개요
    진정한 열심이라고 말입니다. 바로 이기는 자의
    모습입니다
    .

     

    5. 주님의 눈과 우리의 눈이 이렇게 다르다면,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의 눈을 갖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기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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