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동안 계속 되었던 유초등부 미술여행이 끝났습니다. 말씀과 미술을 통해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차세대를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이봉헌 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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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동안 계속 되었던 유초등부 미술여행이 끝났습니다. 말씀과 미술을 통해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차세대를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이봉헌 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