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화요일 (창11 마10 스10 행10)

창세기 11 장

  • 1

  •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 2

  •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 3

  •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 4

  •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5

  •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 6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 7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 8

  •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 9

  •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10

  •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 11

  •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12

  •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 13

  •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14

  •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 15

  •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16

  •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 17

  •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18

  •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 19

  •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20

  •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 21

  •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22

  •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 23

  •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24

  •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 25

  •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26

  •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 27

  •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 28

  •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 29

  •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 30

  •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 31

  •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 32

  •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마태복음 10 장

  • 1

  •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 2

  •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 3

  •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 4

  •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 5

  •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 6

  •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7

  •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 8

  •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 9

  •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 10

  •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 11

  •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 12

  •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 13

  •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 14

  •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 15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 16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17

  •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 18

  •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19

  •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 20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 21

  •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 22

  •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23

  •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 24

  •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 25

  •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 26

  •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 27

  •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 28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 29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 30

  •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 31

  •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32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 33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 34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 35

  •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 36

  •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 37

  •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 38

  •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 39

  •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40

  •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 41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 42

  •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에스라 10 장

  • 1

  •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 2

  •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 3

  •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 4

  •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 5

  •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 6

  • 이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니라 그가 들어가서 사로잡혔던 자들의 죄를 근심하여 음식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 7

  •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들에게 공포하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모이라

  • 8

  • 누구든지 방백들과 장로들의 훈시를 따라 삼일 내에 오지 아니하면 그의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모임에서 쫓아내리라 하매

  • 9

  •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아홉째 달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성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 때문에 떨고 있더니

  • 10

  •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 11

  •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하니

  • 12

  • 모든 회중이 큰 소리로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 13

  • 그러나 백성이 많고 또 큰 비가 내리는 때니 능히 밖에 서지 못할 것이요 우리가 이 일로 크게 범죄하였은즉 하루 이틀에 할 일이 아니오니

  • 14

  • 이제 온 회중을 위하여 우리의 방백들을 세우고 우리 모든 성읍에 이방 여자에게 장가든 자는 다 기한에 각 고을의 장로들과 재판장과 함께 오게 하여 이 일로 인한 우리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나

  • 15

  • 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 사람 삽브대가 그들을 돕더라

  • 16

  •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각 지명된 족장들 몇 사람을 선임하고 열째 달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 17

  • 첫째 달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 18

  • 제사장의 무리 중에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는 예수아 자손 중 요사닥의 아들과 그의 형제 마아세야와 엘리에셀과 야립과 그달랴라

  • 19

  • 그들이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들의 아내를 내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숫양 한 마리를 속건제로 드렸으며

  • 20

  • 또 임멜 자손 중에서는 하나니와 스바댜요

  • 21

  • 하림 자손 중에서는 마아세야와 엘리야와 스마야와 여히엘과 웃시야요

  • 22

  • 바스훌 자손 중에서는 엘료에내와 마아세야와 이스마엘과 느다넬과 요사밧과 엘라사였더라

  • 23

  • 레위 사람 중에서는 요사밧과 시므이와 글라야라 하는 글리다와 브다히야와 유다와 엘리에셀이었더라

  • 24

  • 노래하는 자 중에서는 엘리아십이요 문지기 중에서는 살룸과 델렘과 우리였더라

  • 25

  • 이스라엘 중에서는 바로스 자손 중에서는 라먀와 잇시야와 말기야와 미야민과 엘르아살과 말기야와 브나야요

  • 26

  • 엘람 자손 중에서는 맛다냐와 스가랴와 여히엘과 압디와 여레못과 엘리야요

  • 27

  • 삿두 자손 중에서는 엘료에내와 엘리아십과 맛다냐와 여레못과 사밧과 아시사요

  • 28

  • 베배 자손 중에서는 여호하난과 하나냐와 삽배와 아들래요

  • 29

  • 바니 자손 중에서는 므술람과 말룩과 아다야와 야숩과 스알과 여레못이요

  • 30

  • 바핫모압 자손 중에서는 앗나와 글랄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다냐와 브살렐과 빈누이와 므낫세요

  • 31

  • 하림 자손 중에서는 엘리에셀과 잇시야와 말기야와 스마야와 시므온과

  • 32

  • 베냐민과 말룩과 스마랴요

  • 33

  • 하숨 자손 중에서는 맛드내와 맛닷다와 사밧과 엘리벨렛과 여레매와 므낫세와 시므이요

  • 34

  • 바니 자손 중에서는 마아대와 아므람과 우엘과

  • 35

  • 브나야와 베드야와 글루히와

  • 36

  • 와냐와 므레못과 에랴십과

  • 37

  • 맛다냐와 맛드내와 야아수와

  • 38

  • 바니와 빈누이와 시므이와

  • 39

  • 셀레먀와 나단과 아다야와

  • 40

  • 막나드배와 사새와 사래와

  • 41

  • 아사렐과 셀레먀와 스마랴와

  • 42

  • 살룸과 아마랴와 요셉이요

  • 43

  • 느보 자손 중에서는 여이엘과 맛디디야와 사밧과 스비내와 잇도와 요엘과 브나야더라

  • 44

  • 이상은 모두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라 그 중에는 자녀를 낳은 여인도 있었더라

사도행전 10 장

  • 1

  •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 2

  •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 3

  •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 4

  •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 5

  •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 6

  •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 7

  •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 8

  •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 9

  •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 10

  •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 11

  •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 12

  •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 13

  •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 14

  •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 15

  •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 16

  •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 17

  •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 18

  •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유숙하느냐 하거늘

  • 19

  •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 20

  •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 21

  •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내가 곧 너희가 찾는 사람인데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 22

  • 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 23

  •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 24

  •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 25

  •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 26

  •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 27

  •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 28

  •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 29

  •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 30

  • 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 31

  •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 32

  •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 하시기로

  • 33

  •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 34

  •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 35

  •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 36

  •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 37

  •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 38

  •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 39

  •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 40

  •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 41

  •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 42

  •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 43

  •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 44

  •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 45

  •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 46

  •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 47

  •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 48

  •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1월 10일 화요일 (창11 마10 스10 행10)”에 대한 6개의 생각

  • 오늘은 같은 단어의 의미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 쓰일 때 어떠한 의미로 깨달아야 하는지 묵상하였습니다.
    뱀과 같이 지혜롭운 것(마10:16) vs 간교한 뱀(창3:1)의 ‘지혜’의 뜻과,
    화평이 아니오 검을 주러 오심(마10:34) vs 화평의 복음을 전하심(행10:35)의 ‘화평’의 뜻
    그리고,  이방 여인을 아내로 삼음(스10:44)의 회개 vs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심(행10:45)에서의 이방인의 차이점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같은 지혜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불순종과 순종의 결과를, 진정한 화평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영적 전쟁 검을 들고, 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은 외모와 국적이 아닌, 믿음이 같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맞습니다. 주님의 복음은 사랑과 동시에 단호한 냉정함도 있지요. 가정 안에서 조차도 복음 때문에 생기는 아픔이 반드시 있을 수 있음을 말하지요. 세상과 타협하지 말하야 하는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방신을 섬기는 이방인들과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으신 이유는 그들이 이방 출신의 가족들과 함께 이방신을 섬기게 될 것을 미리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교회가 세속의 상식과 지혜와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령하시는  아주 강한 가르침입니다. 귀한 묵상에 감사드립니다. 

  • 매일 살아가는 것도 도전이 되는데 오늘은 조금 힘든 일이 있었다. 그 순간을 피하고 싶었지만 참고 성경말씀을 묵상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갑자기 퍼즐이 맞춰지듯 지혜를 주셔서 힘든 일을 잘 마무리 했다. 그 후에 오늘 주신 말씀 구절이 생각났다. “…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내 생각대로 행동했으면 벌써 포기하고 후회했을 것을 주님 생각하며 참으니 승리를 주신 그런 느낌이었다. 주님의 말씀이 내안에서 호흡하신 것 같아 참 감사한 하루!…

    • 삶 속에서 인내하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참 잘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지혜를 찾으시니 부럽기까지 하고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말씀을 개인의 귀한 텍스트로 여기심을 주님이 아시죠. 이름을 멋 있게 지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흡하는 자’

  •  에스라를 따라 많은 백성들이 같이 통곡하며 회개하고 이방 아내와 그 소생들을 내쫓기로 결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강함을 보면서 회개는 반듯이 행동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랜 기간 신앙생활에 타성화되어 버린 자신을 보며 요즘은 정말 눈물의 회개가 없음을 느끼며 다시 한번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하는구나 깊이 생각 했습니다.

    • 이 에스라의 마지막 결론 부분을 읽을 때마다 참으로 큰 은혜가 회복되곤 합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진실로 고백하는 사람은, 사실은 가장 강한 사람이죠. 어떤 경우에는 세상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주위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강하신 분이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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