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주일 (창30 막1 에6 롬1)

창 30 장

  • 1

  •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 2

  •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 3

  • 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 4

  • 그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 5

  •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 6

  •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 7

  •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 8

  • 라헬이 이르되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 9

  •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 10

  •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 11

  •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 12

  •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 13

  • 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 14

  •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 15

  •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 16

  •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 17

  •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 18

  •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 19

  •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 20

  •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 21

  •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 22

  •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 23

  •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 24

  •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 25

  •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

  • 26

  •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시어 나로 가게 하소서 내가 외삼촌에게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 27

  •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 28

  • 또 이르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 29

  •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 30

  •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31

  • 라반이 이르되 내가 무엇으로 네게 주랴 야곱이 이르되 외삼촌께서 내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아도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

  • 32

  •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 33

  • 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나의 의가 내 대답이 되리이다 내게 혹시 염소 중 아롱지지 아니한 것이나 점이 없는 것이나 양 중에 검지 아니한 것이 있거든 다 도둑질한 것으로 인정하소서

  • 34

  • 라반이 이르되 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 하고

  • 35

  • 그 날에 그가 숫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암염소 중 흰 바탕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양 중의 검은 것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맡기고

  • 36

  •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야곱은 라반의 남은 양 떼를 치니라

  • 37

  •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 38

  •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 39

  •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 40

  •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 41

  •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 42

  •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 43

  •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마가복음 1 장

  • 1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 2

  •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 3

  •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 4

  •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 5

  •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 6

  •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 7

  •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 8

  •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 9

  •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 10

  •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 11

  •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 12

  •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 13

  •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 14

  •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 15

  •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 16

  •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 17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18

  •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 19

  •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 20

  •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 21

  •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 22

  •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 23

  •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 24

  •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 25

  •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 26

  •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 27

  •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 28

  •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 29

  •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 30

  •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 31

  •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 32

  •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 33

  •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 34

  •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 35

  •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36

  •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 37

  •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 38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 39

  •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 40

  •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 41

  •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 42

  •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 43

  •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 44

  •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 45

  •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에스더 6 장

  • 1

  •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 2

  •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을 지키던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 3

  • 왕이 이르되 이 일에 대하여 무슨 존귀와 관작을 모르드개에게 베풀었느냐 하니 측근 신하들이 대답하되 아무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 4

  • 왕이 이르되 누가 뜰에 있느냐 하매 마침 하만이 자기가 세운 나무에 모르드개 달기를 왕께 구하고자 하여 왕궁 바깥뜰에 이른지라

  • 5

  • 측근 신하들이 아뢰되 하만이 뜰에 섰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들어오게 하라 하니

  • 6

  • 하만이 들어오거늘 왕이 묻되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여야 하겠느냐 하만이 심중에 이르되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자는 나 외에 누구리요 하고

  • 7

  • 왕께 아뢰되 왕께서 사람을 존귀하게 하시려면

  • 8

  • 왕께서 입으시는 왕복과 왕께서 타시는 말과 머리에 쓰시는 왕관을 가져다가

  • 9

  • 그 왕복과 말을 왕의 신하 중 가장 존귀한 자의 손에 맡겨서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서 성 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여 이르기를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게 하소서 하니라

  • 10

  • 이에 왕이 하만에게 이르되 너는 네 말대로 속히 왕복과 말을 가져다가 대궐 문에 앉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행하되 무릇 네가 말한 것에서 조금도 빠짐이 없이 하라

  • 11

  • 하만이 왕복과 말을 가져다가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 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니라

  • 12

  • 모르드개는 다시 대궐 문으로 돌아오고 하만은 번뇌하여 머리를 싸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서

  • 13

  • 자기가 당한 모든 일을 그의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말하매 그 중 지혜로운 자와 그의 아내 세레스가 이르되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사람의 후손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니 능히 그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

  • 14

  • 아직 말이 그치지 아니하여서 왕의 내시들이 이르러 하만을 데리고 에스더가 베푼 잔치에 빨리 나아가니라

로마서 1 장

  • 1

  •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 2

  •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3

  •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4

  •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 5

  •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 6

  •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 7

  •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8

  •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 9

  •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 10

  •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 11

  •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 12

  •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 13

  •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 14

  •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 15

  •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 16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 17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18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 19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 20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 21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22

  •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 23

  •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 24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 25

  •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 26

  •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 27

  •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 28

  •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29

  •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 30

  •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 31

  •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 32

  •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1월 29일 주일 (창30 막1 에6 롬1)”에 대한 3개의 생각

  •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지만 (고전 1:24) 믿지않는 유대인에게는 복음이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라 (고전 1:23)고 말씀에 적혀 있는걸 찾을 수 있었습니다.

    최소한 우리는 복음이 거리끼거나 쓸데없는 미련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 저는 생명샘교회 교인입니다.” 그것 하나로 만족하고 있는건 아닌지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말은 좀 더 적극적인 말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신론으로 무장한 식구들이나, 교회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말라고 충고하는 나름대로 똑똑한것 처럼 보이는 지인들에게,  그리고 사회에서 만나는 잘나가는 선후배에게도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자로서 떳떳하게 복음을 선포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끄러워 하면 하나님께서도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실것입니다.

  • 사도 바울의 내가 빚진자라는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로 주신 이 많은 것들을 얼마나 감사하고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누었는지 반성하고 회개했습니다. 내 삶이 하나님께향한 감사로 부지런히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쓰임을 받는 것을 봅니다. 잔머리 굴리는 야곱, 믿음을 지킨 모르드개, 최고의 율법인 바울, 그리고 부유한 집안에서 믿음을 가진 마가… 모두 다르지만,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들 모두 결국 하나의 공통된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삶을 살게 됨을 생각합니다.
    특별히 마가복음을 읽기 시작하며 그에 대해 생각에 잠겼습니다. 120명이나 들어갈 수 있는 다락방이 있는 집안에서 부유하게 자랐으니 바울과 함께 떠난 1차 선교여행에서 어려운 환경을 이기지 못해 낙오자가 된 것은 당연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낙오의 시련을 이겨낸 마가가 바울과 함께 로마 감옥에 있었고, 베드로는 그를 아들로 여기고 자신의 서기관으로 여겼던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삶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유롭게 살았던 옛 시절은 저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련을 하나 둘씩 주신 것이 다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마가를 생각하며 다시 가슴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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