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화요일 (출4 눅7 욥21 고전8)

출애굽기 4 장

  • 1

  •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 2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 3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 4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 5

  •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 6

  •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 7

  •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 8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 9

  •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 10

  •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 11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 12

  •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 13

  •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 14

  •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 15

  •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 16

  •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 17

  •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 18

  •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 19

  •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 20

  •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 21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

  • 22

  •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 23

  •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 24

  •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 25

  •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 26

  •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 27

  •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 28

  •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 29

  •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 30

  •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 31

  •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누가복음 7 장

  • 1

  •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 2

  •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 3

  •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 4

  •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 5

  •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 6

  •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 7

  •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 8

  •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 9

  •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 10

  •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 11

  •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 12

  •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 13

  •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 14

  •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 15

  •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 16

  •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 17

  •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 18

  •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니

  • 19

  •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 20

  • 그들이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 21

  • 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 22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 23

  •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24

  • 요한이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 25

  •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 26

  •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 27

  •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 28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 29

  •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 30

  •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 31

  • 또 이르시되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 32

  •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33

  •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 34

  •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 35

  •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 36

  •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 37

  •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 38

  •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 39

  •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 40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 41

  •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 42

  •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 43

  •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 44

  •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 45

  •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 46

  •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 47

  •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 48

  •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 49

  •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 50

  •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욥기 21 장

  • 1

  •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 2

  • 너희는 내 말을 자세히 들으라 이것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니라

  • 3

  • 나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내가 말한 후에 너희가 조롱할지니라

  • 4

  • 나의 원망이 사람을 향하여 하는 것이냐 내 마음이 어찌 조급하지 아니하겠느냐

  • 5

  • 너희가 나를 보면 놀라리라 손으로 입을 가리리라

  • 6

  • 내가 기억하기만 하여도 불안하고 두려움이 내 몸을 잡는구나

  • 7

  • 어찌하여 악인이 생존하고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

  • 8

  • 그들의 후손이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 9

  • 그들의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 10

  • 그들의 수소는 새끼를 배고 그들의 암소는 낙태하는 일이 없이 새끼를 낳는구나

  • 11

  • 그들은 아이들을 양 떼 같이 내보내고 그들의 자녀들은 춤추는구나

  • 12

  • 그들은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 불어 즐기며

  • 13

  • 그들의 날을 행복하게 지내다가 잠깐 사이에 스올에 내려가느니라

  • 14

  • 그러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바라지 아니하나이다

  • 15

  •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

  • 16

  • 그러나 그들의 행복이 그들의 손 안에 있지 아니하니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멀구나

  • 17

  • 악인의 등불이 꺼짐과 재앙이 그들에게 닥침과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곤고하게 하심이 몇 번인가

  • 18

  • 그들이 바람 앞에 검불 같이, 폭풍에 날려가는 겨 같이 되었도다

  • 19

  • 하나님은 그의 죄악을 그의 자손들을 위하여 쌓아 두시며 그에게 갚으실 것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20

  • 자기의 멸망을 자기의 눈으로 보게 하며 전능자의 진노를 마시게 할 것이니라

  • 21

  • 그의 달 수가 다하면 자기 집에 대하여 무슨 관계가 있겠느냐

  • 22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높은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능히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

  • 23

  • 어떤 사람은 죽도록 기운이 충실하여 안전하며 평안하고

  • 24

  • 그의 그릇에는 젖이 가득하며 그의 골수는 윤택하고

  • 25

  • 어떤 사람은 마음에 고통을 품고 죽으므로 행복을 맛보지 못하는도다

  • 26

  • 이 둘이 매 한 가지로 흙 속에 눕고 그들 위에 구더기가 덮이는구나

  • 27

  • 내가 너희의 생각을 알고 너희가 나를 해하려는 속셈도 아노라

  • 28

  • 너희의 말이 귀인의 집이 어디 있으며 악인이 살던 장막이 어디 있느냐 하는구나

  • 29

  • 너희가 길 가는 사람들에게 묻지 아니하였느냐 그들의 증거를 알지 못하느냐

  • 30

  • 악인은 재난의 날을 위하여 남겨둔 바 되었고 진노의 날을 향하여 끌려가느니라

  • 31

  • 누가 능히 그의 면전에서 그의 길을 알려 주며 누가 그의 소행을 보응하랴

  • 32

  • 그를 무덤으로 메어 가고 사람이 그 무덤을 지키리라

  • 33

  • 그는 골짜기의 흙덩이를 달게 여기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보다 앞서 갔으며 모든 사람이 그의 뒤에 줄지었느니라

  • 34

  •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헛되이 위로하려느냐 너희 대답은 거짓일 뿐이니라

고린도전서 8 장

  • 1

  •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 2

  •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 3

  •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 4

  •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 5

  •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 6

  •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 7

  •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 8

  •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 9

  •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 10

  •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 11

  •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 12

  •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 13

  •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2월 21일 화요일 (출4 눅7 욥21 고전8)”에 대한 3개의 생각

  • 모세가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 사역이 시작됩니다. 모세와 아론이 가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했을때 백성이 믿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기적의 사건들이 생길때 더욱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 교회에 육신이 힘드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분 한분 차례로 놀랍게 회복시키심을 보면서 하나님 께서 생명샘 교회를 많이 사랑하시고 또한 말씀과 기도로 훈련 시키고 계심에 감사했습니다. 욥이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음같이 우리 교회도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의 증인으로 굳건히 세워지길 기도 합니다.

  • 하나님께서 진리 안에서 누리게 하신 우리들의 자유가 믿음이 연약한 사람에게는 걸리는 돌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봅니다.  그 역시도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는 말씀은, 우리가 아무렇게나 자유를 주장할것이 아니라, 약한자를 세워주고 양심이 상하지 않게 지켜줘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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