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월요일 (출17 눅20 욥35 고후5)

출 17 장

  • 1

  •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 2

  •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 3

  •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 4

  •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 5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 6

  •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 7

  •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 8

  •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 9

  •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 10

  •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 11

  •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 12

  •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 13

  •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 14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 15

  •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 16

  •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눅 20 장

  • 1

  •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 2

  •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 3

  •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 4

  •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 5

  •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 6

  •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그들이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 7

  • 대답하되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 8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9

  • 그가 또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니라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 10

  •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몹시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 11

  •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몹시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 12

  •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 종도 상하게 하고 내쫓은지라

  • 13

  • 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 14

  •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 15

  •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 16

  •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이르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 17

  •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냐

  • 18

  •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 19

  •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 20

  •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 21

  •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 22

  •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 23

  •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 24

  •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 25

  •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 26

  •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 27

  •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 28

  •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 29

  •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 30

  • 그 둘째와 셋째가 그를 취하고

  • 31

  •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 32

  •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 33

  • 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 34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 35

  •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 36

  •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 37

  •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 38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 39

  •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님 잘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 40

  •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 41

  •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 42

  •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 43

  •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 44

  •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 45

  •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 46

  •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 47

  •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욥 35 장

  • 1

  •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 2

  • 그대는 이것을 합당하게 여기느냐 그대는 그대의 의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말이냐

  • 3

  • 그대는 그것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며 범죄하지 않는 것이 내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고 묻지마는

  • 4

  • 내가 그대와 및 그대와 함께 있는 그대의 친구들에게 대답하리라

  • 5

  • 그대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그대보다 높이 뜬 구름을 바라보라

  • 6

  • 그대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그대의 악행이 가득한들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겠으며

  • 7

  • 그대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그대의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 8

  • 그대의 악은 그대와 같은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요 그대의 공의는 어떤 인생에게도 있느니라

  • 9

  • 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군주들의 힘에 눌려 소리치나

  • 10

  •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며 밤에 노래를 주시는 자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자가 없구나

  • 11

  • 땅의 짐승들보다도 우리를 더욱 가르치시고 하늘의 새들보다도 우리를 더욱 지혜롭게 하시는 이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이도 없구나

  • 12

  • 그들이 악인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부르짖으나 대답하는 자가 없음은

  • 13

  • 헛된 것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하심이라

  • 14

  • 하물며 말하기를 하나님은 뵈올 수 없고 일의 판단하심은 그 앞에 있으니 나는 그를 기다릴 뿐이라 말하는 그대일까보냐

  • 15

  • 그러나 지금은 그가 진노하심으로 벌을 주지 아니하셨고 악행을 끝까지 살피지 아니하셨으므로

  • 16

  • 욥이 헛되이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고후 5 장

  • 1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 2

  •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 3

  •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 4

  •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 5

  •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 6

  •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 7

  •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 8

  •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 9

  •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 10

  •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 11

  •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 12

  •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 13

  •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 14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 15

  •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 16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 17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18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 19

  •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20

  •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3월 6일 월요일 (출17 눅20 욥35 고후5)”에 대한 2개의 생각

  • 계속해서 욥기를 읽어오면서 참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디에 어떤 교훈이 숨어있는지를 모르겠고 무엇을 묵상해야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욥의 고통을 위로하러 찾아온 세 친구가 그 형편의 처참함을 보고 할 말을 잃은채 일 주일 동안이나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는것을 기억합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은 욥을 꾸짖고 비난하며 죄가 있으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아니겠느냐고 힐난합니다.   우리 모두 경험하는 일이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은 얼마나 얄밉습니까?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 짓지 아니한, 즉 하나님이 사탄과 내기를 했어도 좋았을 욥의 순전한 믿음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것봐라. 내가 뭐랬니, 하며 웃으시는 하나님의 얼굴이 보일것만 같습니다.

  •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전투를 벌입니다. 모세는 아론과 훌을 데리고 손을들고 기도할때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을 진멸 합니다. 이 광경을 그리며 아는 선교사님들을 생각했습니다. 여호수아 처럼 현장에서 전투를 하십니다. 우리는 모세 아론 훌과 같이 기도로 도와야만 한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길 대대로 아말렉과 싸워 주신다고 말씀하신것 처럼 하나님께서 선교현장의 악령들과 계속 싸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과 그분들 사역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로 후원해야 한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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