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충만의 증거

    사도행전 강해 (13장 4-13절) 1.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의 평신도들에게 안수를 받고 선교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누가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하는 것과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 동일하다는 말이 됩니다.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바울과 바나바를 비롯한 안디옥 교회 리더들은 기도를 하던 중에 성령의 감동이 있었고, 그것은 또한 그들이 계획하며 바랬던 일도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성령의…

  • 찬송의 역사 이야기 4

    찬송의 역사 이야기 (4)               종교의 탄압으로 인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미국이라는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에 의해 미국의 교회는 시작되었고 감격스러운 예배를 드리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이렇게, 단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모든 삶의 터전을 포기하고,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까지 감수해 가며 무사히 미국으로 건너온 그들에게는, 뭐라…

  • 찬송의 역사 이야기 3

    찬송의 역사 이야기 (3)     유럽 대륙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의 물줄기는 거침 없이 영국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정치적인 압력과 그에 의한 영향으로 인해, 교회 개혁의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교회의 정립에 대한 성령의 강한 바람에는 그 어떤 세력도 방해가 되지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쉽지 않게 시작한 영국의 개혁 교회는, 처음에는 루터파의 독일 찬송을 받아들였지만, 곧 칼빈의 장로교회의…

  • 거기까지 순종하리라

      사도행전 강해 (13장 1-3절) 1. 안디옥 교회는 평신도들이 개척한 교회입니다. 이것은 당시에, 사도들에 의해 교회가 개척 되던 시대인 것을 생각하면, 사실 대단한 일입니다. 타국에서 힘들게 살던 이들이, 단지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 때문에 교회를 개척한 것입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2. 그 안디옥 교회에 말씀을 선포하는 자(선지자)들과 말씀을 가르치는 자(교사)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 세상과 교회

    사도행전 강해 (12장 18-25절)   1. 오늘 본문의 사도행전 말씀은 세상의 전형적인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로 죽이고 죽는 모습입니다. 귀한 사람의 목숨을 너무 쉽게 끊어 버립니다. 그것도 권세를 잡은 자의 말 한마디로 말이죠. 참으로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법이 사회를 위해 존재하고 나라를 위해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그 법은 권세를 잡은 자들의 손아래 있음을 우리는…

  • 어린 여자 아이만도 못한 믿음

    금요설교 / 사도행전 강해 (12장 6-17절) 1. 사실 베드로는 이미 옥에 한번 갇혔던 전과가 있는 사람입니다(5장). 그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베드로를 더욱 철저하게 가두어 놨습니다. 두 쇠사슬에 매여 놓았고, 양쪽에 두 군사로 하여금 지키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감옥 문 밖에 또다른 군사들로 하여금 지키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이 주님의 역사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