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는 관계
숨길 수 없는 관계 2026년 9월 4일 금요일 / 요한일서 1장 5절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한일서 1장 5절에서 요한이 말하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분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분 안에는 어둠이 조금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빛이시며, 그분 앞에서는 우리의 어둠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숨길 수 없는 관계 2026년 9월 4일 금요일 / 요한일서 1장 5절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한일서 1장 5절에서 요한이 말하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분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분 안에는 어둠이 조금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빛이시며, 그분 앞에서는 우리의 어둠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기쁨은 혼자 완성되지 않는다 2026년 9월 3일 목요일 / 요한일서 1장 3-4절 요한이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하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그 사귐의 중심에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복음은 우리를 하나님께 연결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연결된 사람들과도 연결합니다. 그래서 신앙은 생각보다 훨씬 공동체적입니다….
손으로 직접 만졌다 2026년 9월 2일 수요일 / 요한일서 1장 1-2절 사도 요한의 이 고백은 무척이나 서늘하고도 뜨겁습니다. “손으로 직접 만졌다.” 그는 시적 감상이나 어설픈 관념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깨를 부딪치고, 함께 빵을 쪼개고, 땀 냄새와 먼지를 공유했던 그 촉각의 기억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머물던 영원이 지상이라는 거친 무대 위로 쿵 하고 떨어져 내린 것입니다….
오늘, 영생을 살다 2026년 9월 1일 화요일 / 요한일서 5장 13절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흔히 ‘영생’을 생각하면 죽음 이후에 천국에 가는 것, 즉 미래에 받을 보상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의 삶은 그저 참고 견뎌야 하는 긴 여정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일서 5장…
로마서 9장 21-23절 내가 하나님께 따질 수 없는 이유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왜 제 인생은 이렇게 하셨어요?”“왜 저 사람에게는 저런 기회를 주시고, 나는 그렇지 않은가요?”“왜 어떤 사람은 쉽게 믿는데, 나는 이렇게 오래 헤매야 하나요?” 우리 마음에는 하나님께 묻고 싶은 질문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오늘 조금 뜻밖의 이야기를 합니다.“진흙이 토기장이에게 ‘왜 나를 이렇게…
7월, 8월 매일 성경은 40일 말씀, 기도가 되다 로 대체 합니다. 평안을 축복합니다.
약속 위에 사는 사람 7월 3일 금요일 / 베드로후서 1장 4절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신앙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높이를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우리는 종종 신앙생활을 자기관리의 연장선에서 이해합니다. 화를 조금 덜 내고, 욕심을 조금 줄이고, 조금 더…
비어 있어도 부족하지 않은 이유 7월 2일 목요일 / 시편 34편 9절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서워하여 움츠러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삶의 가장 중요한 현실로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더 단단한 안전장치를 만들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부족함의 문제를…
앞서 가시는 하나님 7월 1일 수요일 / 신명기 1장 33절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걷던 광야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낯설고 위험한 길이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마주할…
허리를 동이라 6월 30일 화요일 / 베드로전서 1장 13절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베드로는 흩어져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먼저 행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먼저 마음의 자세를 말합니다.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는 표현은 당시 사람들이 긴 옷자락을 허리에 묶고 일을 하거나 먼 길을 떠날 준비를 하던 모습에서 나온 말입니다.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