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는 것을 듣거늘

    사도행전 강해 (14장 8-10절) 다리가 불편하여 평생 앉아서 지내던 사람이 바울이 전하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말씀을 전하던 바울은 그를 주목합니다. 바울은 그에게 선포합니다. “일어서라!” 그래서 그는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평생 앉아 지냈던 사람이 않해 본 것이, 혹은 못들어 본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병원, 약, 덕담,…

  • 담대히 말하니…

    사도행전 강해 (14장 1-7절) 1. 바울 일행은 이고니온에 들어가서도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정말 부지런한 분들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것, 교회가 무엇인지를 말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만큼은 사실이지만, 우리들의 현실의 삶 속에서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말씀 사역을 하는 목사들에게도 도전이 되는 이 광경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일이지요. 주님을 이야기하는…

  • 은혜 가운데 있으라

      사도행전 강해 (13장 42-52절) 1. 오늘 본문에는, 선포되는 말씀에 대한 청중의 두가지 반응을 명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쪽은 기쁨으로 받아 주님을 찬양하고 있으며, 또 다른 한쪽은 받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가 주님의 말씀 때문에 힘이 든 경우가 있다면,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말씀 중심의 생활로 인한 아무 어려움(손해)이 없다면, 회개해야…

  • 찬송의 역사 이야기 (결론)

    찬송의 역사 이야기 (결론)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국가의 힘이 가장 없을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선비로 시작해서 머슴으로 살던 사람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초기 기독교인들은 누군가로부터 지배를 받던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던 사람들 이었습니다. 권력이 있고 물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구원의 사랑과 나누는 사랑이 있는 기독교가 부담스러운 종교였겠지만 , 무엇인가로부터 피해의식이 있고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던 사람들에게는 기독교처럼 위로가 되는…

  • 현실은 다릅니다

    사도행전 강해 (13장 13-16절) 1. 본문에 나오는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은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를 말합니다. 바울과 함께 하였던 바나바의 조카이기도 하지요. 바로 그가 말씀 전하는 일에 함께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중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도대체 왜일까요? 또한 이 일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일까요? 마가는 이 때에 젊은 나이였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젊은 모든 이들이 다 실수한다는 법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