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의 결별의 용기

    사도행전 강해 (19장 21-41절)   1. 바울에게는 돕는 이들이 많았나 봅니다. 그들 중에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마게노냐로 보냈습니다. 복음 사역에는 팀웍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팀웍이 아닙니다. 디모데와 에라스도는 바울의 말에 자신들의 생활의 본거지를 옮겨 가며 복음 사역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과연 우리 교회는 이러한 정도의 팀웍이 있습니까? 물론 전문 선교사들의 일이라 밀어 둘 수도 있지만, 교회의 사역에 있어서…

  • 9월 3일 목요일 (시편 103-104편)

      1.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103:4-5) 얼마나 힘이 되는 시인지 모릅니다. 다윗의 시 중에서 가장 완벽한 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2.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104:34) 얼마나 많이 기도하면 이러한 깊은 대화가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가능할까요?…

  • 9월 2일 수요일 (시편 98-102편)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이 말의 뜻에는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자신의 약속에 충실하다는 강한 변증의 의미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신다는 의미도 됩니다. 한번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보호하고 인도하셔서 당신의 나라로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 스스로를 위한 가장 큰 언약의 성취의 모습인 것입니다.  2. 너희는 여호와 우리…

  • 9월 1일 화요일 (시편 94-97편)

      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94:11)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따르려는 노력 외에 그 어떤 것도, 사람의 생각은 허무한 것입니다. 이것은 매일 순간마다, 말씀의 글자 그대로만을 암기하고 공부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뜻하는 바를 묵상하고 생각하여 실제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멋 있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님의 말씀과는 동떨어진 그 어떤 것들도 다…

  • 8월 31일 월요일 (시편 90-93편)

      1.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90:7) 시편 중에 유일한 모세의 시입니다. 하나님의 영원성과 권세를 인정하고 그에 반하여 인간의 연약함을, 아주 간단한 문장이지만,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지도자로서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미약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있는 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연약함을 고백하고 그분의 주권을 찬양하며 우리의 더러움을 인정한다는…

  • 8월 30일 주일 (시편 87-89편)

      1. 시편 87편은 예수님(지존자)께서 친히 당신의 교회를 세우실 것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시편에는 예수님의 구속의 사역, 그리고 그분이 이루실 교회와 종국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언의 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고 그대로 성취된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이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줍니다.  2.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