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4일 금요일 (다니엘 1-3장)

      1.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1:17) 여기서 말하는 학문이란 생각을 말하며 또한 서적을 깨닫게 하셨다는 것은 신중한 성숙함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에게 하나님의 뜻과 섭리하심을 바라볼 수 있는 영성의 깊이를 주신 것입니다. 마치 지혜를 간구한 솔로몬 왕의…

  •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도행전 강해 (23장 23절-24장 27절) 1. 로마의 천부장은 백부장을 두 사람이나 불러 사도 바울을 안전하게 가이사랴까지 호송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그것도 470명의 군사들을 동원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당시에, 로마에 있어서 큰 죄를 저지른 정치범이나 혹은 민란을 일으킨 죄인을 호송할 때에 보통 100명의 군사가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즉 한 명의 백부장이 자신의 군사들을 동원하여 죄인들을 호송하는 일을 하곤…

  • 12월 3일 목요일 (요한일서 1-5장)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1:1) 태초 이전, 영원 전부터 있었던 생명의 말씀인란 말씀의 주체요 내용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즉 요한은 예수님과 자기 살아 생전에 함께 생활한 것을 직접적인 표현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의 우리들은 예수님을 육신의 모습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말씀을 통해…

  • 12월 2일 수요일 (에스겔 46-48장)

      1. 아침마다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한 마리를 번제를 갖추어 나 여호와께 드리고 (46:13) ‘아침마다’ 이것은 결국 매일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즉 오늘날 우리가 드려야 할 아침의 예배를 의미하지요. 무엇인가 나름대로 형식과 규칙을 만든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유익을 갖어다 줍니다. 한번 해 보십시오. 아니, 하셔야만 합니다. 아침 시간, 하루의 일과의 첫 시간을 기도와 찬송,…

  • 12월 1일 화요일 (에스겔 43-45장)

      1.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43:2)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물 소리를 가만히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과연 물 소리을 들으며 짜증내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 소리를 들으며 화를 낼 수 있을까요? 물 소리는 우리에게 평안을 줄 만큼 자연 그대로입니다. 맞습니다….

  • 11월 30일 월요일 (에스겔 40-42장)

      1. 에스겔 40장에서 말하는 새 성전이란 신약 시대의 교회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과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우리가 이루고져 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부흥입니다.  2. 새 성전의 구조를 말하면서 특별히 성소와 지성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가 갖어야 할 거룩함을 상징합니다. 반드시 해야 할 것, 하지…

  • 11월 29일 주일 (에스겔 37-39장)

      1.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그것은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생기를 통해 온전한 몸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잃고 헤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치 마른 뼈들처럼 생명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완전한 회복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선포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라를 잃어서 마른 뼈라는 비유를 주신 것이 아니라,…

  • 11월 28일 토요일 (에스겔 34-36장)

      1.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34:26) 고대 시대에는 그야말로 농경 기술이 전혀 발달되지 못한 천수답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정규적으로 내리는 비야말로 풍작을 갖다 주는 필수불가결한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농경문화를 우리가 이해한다면, 때를 따라 내리는 비야말로 복 중의 복인 것입니다. 즉 영원히 구원받을 새 이스라엘(현재의…

  • 11월 27일 금요일 (에스겔 31-33장)

      1. 1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의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11 내가 여러 나라의 능한 자의 손에 넘겨 줄지라 그가 임의로 대우할 것은 내가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쫓아내었음이라 (31:10-11) 하나님을 모르니, 나라의 강성이 하나님에게서 온 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니, 호흡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예수님을…

  • 11월 26일 목요일 (에스겔 28-30장)

      1. 5 네 큰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28:5-6)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교만입니다. 누릴 만한 것이 있을 때에, 좋은 것들이 풍성할 때에, 자랑할 만한 것들을 이루었을 때에, 우리가 훈련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