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랑하기에
사도행전 강해 14장 19-28절 1. 루스드라에서 살인미수 사건이 벌어집니다. 바로 바울입니다. 세상은 그렇습니다. 바로 옆 동네도 아닌 무려 30 마일이 훨씬 넘는 먼 거리를 마다 않고 달려온 살인자들! 참 바보들이지요. 죽이지도 못하고, 죽은 줄 알고 시체 아닌 시체를 길거리에 버리고… 우리를 무너뜨리려 세상은 쳐들어 옵니다. 겉으로 보기엔 참 무섭습니다. 하지만 미숙하기 짝이 없습니다. 바울이 믿는…
문제 제기 – 예배 하나님의 교회라면 그 어떤 교회라도 예배를 드려야 한다. 교회가 해야될 다른 일들, 즉 교육, 선교(전도), 봉사의 일들과 함께 반드시 행해져야…
사도행전 강해 (14장 8-10절) 다리가 불편하여 평생 앉아서 지내던 사람이 바울이 전하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말씀을 전하던 바울은 그를 주목합니다. 바울은 그에게 선포합니다. “일어서라!” 그래서 그는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평생 앉아 지냈던 사람이 않해 본 것이, 혹은 못들어 본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병원, 약, 덕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