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 금요일 (디모데전서 4-6장)

      1. ‘거룩’은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가장 크신 뜻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가장 큰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 거룩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니까 말이죠. 주님을 통해서만이 거룩이 시작되고 주님의 삶을 우리의 삶으로 회복시킴으로 거룩은 진행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 거룩의 핵심을 또 다른 말로 풀어 주시는 말씀이 바로 디모데전서 4장 5절의 말씀이지요….

  • 8월 6일 목요일 (디모데전서 1-3장)

      1.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목회 사역을 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올바른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시 에베소 교회에는 이미 많은 리더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 올바르지 못한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었던 또 다른 리더 그룹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들은 이단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교훈 아니 교훈을 가르쳤습니다. 복음은 이해 보다는 믿음과 순종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람들은 이해하기를…

  • 8월 5일 수요일 (욥기 39-42장)

      1. 욥은 결국 이렇게 고백합니다.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이 표현은 구약에 종종 나오는 말입니다. 겸손, 수치, 슬픔, 회개를 표현하는, 그야말로 신 앞에서 인간임을 인정하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임을 인정한다는 것, 쉬운 회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욥의 고난이 오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멋 있게 살아 보십시다.  2. 하나님께서는 욥의 친구들의 위로의 말이 잘못되었음을 전폭적으로…

  • 8월 4일 화요일 (욥기 35-38장)

      1. 10 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시나니 11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 12 만일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욥기 36:10-12) 인간이 인간됨을 인정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는 가장 큰 예배일 것입니다. 그 예배를 받기을 원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우리…

  • 8월 3일 월요일 (욥기 31-34장)

      1. 엘리후의 등장은 욥기의 전환을 가져다 줍니다. 자신의 의를 계속해서 변호했던 욥을 책망하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독단적인 논리로 욥을 정죄하려고만 해던 욥의 친구들을 꾸짖듯 이야기 합니다. 결론으로 욥의 이야기를 인도하기 위해, 엘리후의 중재의 이야기는 필요합니다. 정말 힘이 든 것이겠지만, 어떤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든지, 침묵하고, 생각하는 것 조차 잠시 중단하고, 하나님의 경륜을 보기 위해 뒤로…

  • 8월 2일 주일 (욥기 27-30장)

      1. 욥은 지혜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 표현했고, 명철은 악을 떠나는 것이라 했습니다. 너무나도 정확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전쟁에서의 기술’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가 살면서 당연히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삶을 영적인 전쟁터로 이야기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우리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기술,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명철은 ‘행동’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다는…

  • 8월 1일 토요일 (욥기 22-26장)^^

      1. 엘리바스입니다. 꼭 이런 친구가 한 명쯤은 있습니다. 아마도 평소에 시기와 질투가 강했던 모양입니다. 친구가 조금 어려움에 닦치면, 꼭 찾아와서 위로한답시고 하는 말이 친구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이지요. 이런 식의 세상의 공격에 마음이 약해지면 곤란합니다.^^ 2.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10) 그렇습니다. 욥은…

  • 7월 31일 금요일 (욥기 17-21장)

    1. 믿었던 친구들에게 위로가 아닌 잘못된 충고를 계속해서 듣게 되자, 욥은 심한 저주스런 말을 하고 맙니다. 무고한 자를 정죄하지 말라는 시편(35:19-23)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친구와의 관계를 생각하며 잘 누려야 하겠습니다. 자칫 잘못, 위로한다고 하는 말이 친구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친구! 정말 중요한 관계 아닙니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해야 하는 것이 친한 친구입니다….

  • 7월 30일 목요일 (욥기 13-16장)

      1. 나는 썩은 물건의 낡아짐 같으며 좀 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욥기 13:28) 욥이 가장 힘들었던 것은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성도들이 견뎌내야 할 이중의 고난입니다.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 두가지입니다. 힘들어 하는 욥의 불평을 통하여 우리는 귀한 것을 얻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는 불평은 결국의 승리를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섭리를 의심하는 것이…

  • 7월 29일 수요일 (욥기 9-12장)

      1. 욥은 자신의 고난의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처절하게 외칩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연약함(원죄성)을 인정하며 한탄합니다. 즉, 자신이 노력한 모든 의로움이 아무리 철저할지라도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는 연약한 심성으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머리를 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간략한 표현이지만 그의 인간적인 절규의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큰 일을 하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