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화요일 (욥기 5-8장)
1. 6장에 나오는 욥의 말은 그의 솔직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게도 처절한 상황 속에서 기뻐한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했고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음을 고백하는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기쁨’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자신의 의를 교만하게 표현하는 것이든 아니면 말씀과 동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을 진실하게 표현하는…
1. 6장에 나오는 욥의 말은 그의 솔직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게도 처절한 상황 속에서 기뻐한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했고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음을 고백하는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기쁨’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자신의 의를 교만하게 표현하는 것이든 아니면 말씀과 동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을 진실하게 표현하는…
1. 욥기 1장은 욥을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온전하고 진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입니다. 정말 본 받고 싶은 기독교인의 모습입니다. 사람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욥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분이 싫어하는 악한 짓을 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인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사는 데에 있어서의 가장 큰 값어치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에 둔다면 참으로…
1.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밀고 온 에스더는 드디어 왕에게 자신과 자신의 민족 유대를 살려 달라고 간청을 하게 됩니다. 결국 하만의 계획은 폭로가 되고 심지어 모르드개의 억울한 누명까지 왕은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준비했던 나무에 자신이 달려 죽게 되는 하만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도전을 갖어다 줍니다. 이스라엘(유다)과 에스더 그리고 모르드개는 페르시아라는 강대한 세속의 나라에서…
1. 유다 백성들을 살리기 위한 에스더의 결정은 이것입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왕이 부르기 전에 먼저 왕에게 나아가는 것을 금하고 있는 법을 어기고 왕을 먼저 찾아가기로 결정한 에스더입니다. 무엇이든지, 믿음의 길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심지어 죽을 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책, 에스더는 참으로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냥 넘겨서는 안 될 책입니다. 심도 있게 생각하고 헌신하며…
1. 페르시아의 왕 아하수에로의 명령을 거부한 왕후 와스디는 결국 폐위됩니다. 그리고는 에스더를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세상의 역사까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 그분께서는 당신의 선택한 백성들을 위하고 끝까지 사랑하기 위해 세상의 역사를 붙잡고 계십니다. 우리가 쉽게 보통 말하는 ‘우연’이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음을 우리가 알고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분별해 알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1. 율법에는 이방 민족과의 통혼을 금합니다. 이것은 결혼을 통하여 이방의 문화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흡수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아마도 어떤 분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결혼을 통해서라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거룩한 문화가 다른 민족에게 전파될 수 있는 것 아니냐고요. 그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믿지 아니하는 사람과 믿는 사람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 부부가 많습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느헤미야 8장은 그 부흥의 장면을 상세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부흥의 주인공은 말씀이었고, 통곡의 눈물이 있었으며 깨달음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진정한 부흥의 모습입니다. 말씀이 우리에게 임할 때, 우리에게는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진정한 기쁨이 임합니다. 그 기쁨의 즐거움은 말씀을 올바로 깨달았기에 오는 것입니다. 말씀이 임한 진정한 증거, 그것은 회개의…
1. 예루살렘 주위의 인근 민족들이 무력으로 유대 백성들을 위협하고 있을 때에 느헤미야는 유대 백성들에게 이렇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라고요. 이스라엘의 옛 왕정시대에도 그랬고, 정복 시대에도 역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 회복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때면 반드시 힘든 일들이 따릅니다. 그런 때일수록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께…
1. 페르시야 시대의 왕정제도에서 술 맡은 관원이라 함은 요즈음 시대의 대통령 비서실장 급의 상당히 높은 직책입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조국을 하나님의 영광에서 떠난 비참한 모습에서 조금이라도 회복시키기 위해 자신이 먼저 출세하여야겠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놓고 기도했던 것이지요. 느헤미야 1장 11절의 말씀은 바로 그 기도제목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적용해야 할 점은,…
1. 에스라는 바사(페르시아) 포로시대 때에 아닥사스다 왕의 명을 받아 유대 지방의 관리로 일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아마도 그는 지혜롭게 열심히 바사 왕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왕이 그에게 호감과 신뢰를 갖고 에스라가 원하는 것을 풍성하게 지원했던 것이지요. 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게 하는 탁월한 리더십이 에스라에게는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