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야고보여!

    사도행전 강해 (15장 12-21절) 1. 바울과 바나바는 여전히 하나님만을 증거하며 자신들의 사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고 쉬운 일인 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잘난 멋으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습니다. 자신이 이룬 일들을 남들이 알아 주지 않으면, 우린 쉽게 지쳐 버립니다. 칭찬해 주고 상을 줄 때, 우리는 더욱 열심히 일하곤 하지요.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 율법주의와 믿음

    사도행전 강해 (15장 1-11절) 1. 오늘 본문에는 참으로 중요한 내용이 나옵니다. 다름 아닌 율법과 구원에 관한 문제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지 모르나, 유대인 출신의 초대 교인들에게는 정말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유대인, 그리고 이방인 (헬라인)입니다. 이방인 출신의 성도들에게는 기독교라는 것이 그야말로 전혀 새로운 구원의…

  • 기도에 관한 말씀 요약

    기도에 관한 말씀 요약 기도의 목적 기도는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빌4:6-7). 우리의 영이 편하면  만사에 자신이 있습니다.                                                                         1. 기도 =  깨어 있음 = 감사함 : 기도는 주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깨어 있게 하며 결국 감사하는 삶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더욱이 중요한 것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기도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기도의 선생님이기에…

  • 얼마나 사랑하기에

    사도행전 강해 14장 19-28절 1. 루스드라에서 살인미수 사건이 벌어집니다. 바로 바울입니다. 세상은 그렇습니다. 바로 옆 동네도 아닌 무려 30 마일이 훨씬 넘는 먼 거리를 마다 않고 달려온 살인자들! 참 바보들이지요. 죽이지도 못하고, 죽은 줄 알고 시체 아닌 시체를 길거리에 버리고… 우리를 무너뜨리려 세상은 쳐들어 옵니다. 겉으로 보기엔 참 무섭습니다. 하지만 미숙하기 짝이 없습니다. 바울이 믿는…

  • 말하는 것을 듣거늘

    사도행전 강해 (14장 8-10절) 다리가 불편하여 평생 앉아서 지내던 사람이 바울이 전하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말씀을 전하던 바울은 그를 주목합니다. 바울은 그에게 선포합니다. “일어서라!” 그래서 그는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평생 앉아 지냈던 사람이 않해 본 것이, 혹은 못들어 본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병원, 약, 덕담,…

  • 담대히 말하니…

    사도행전 강해 (14장 1-7절) 1. 바울 일행은 이고니온에 들어가서도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정말 부지런한 분들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것, 교회가 무엇인지를 말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만큼은 사실이지만, 우리들의 현실의 삶 속에서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말씀 사역을 하는 목사들에게도 도전이 되는 이 광경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일이지요. 주님을 이야기하는…

  • 은혜 가운데 있으라

      사도행전 강해 (13장 42-52절) 1. 오늘 본문에는, 선포되는 말씀에 대한 청중의 두가지 반응을 명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쪽은 기쁨으로 받아 주님을 찬양하고 있으며, 또 다른 한쪽은 받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가 주님의 말씀 때문에 힘이 든 경우가 있다면,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말씀 중심의 생활로 인한 아무 어려움(손해)이 없다면, 회개해야…

  • 현실은 다릅니다

    사도행전 강해 (13장 13-16절) 1. 본문에 나오는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은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를 말합니다. 바울과 함께 하였던 바나바의 조카이기도 하지요. 바로 그가 말씀 전하는 일에 함께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중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도대체 왜일까요? 또한 이 일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일까요? 마가는 이 때에 젊은 나이였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젊은 모든 이들이 다 실수한다는 법은 없지만,…

  • 성령충만의 증거

    사도행전 강해 (13장 4-13절) 1.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의 평신도들에게 안수를 받고 선교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누가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하는 것과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 동일하다는 말이 됩니다.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바울과 바나바를 비롯한 안디옥 교회 리더들은 기도를 하던 중에 성령의 감동이 있었고, 그것은 또한 그들이 계획하며 바랬던 일도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성령의…

  • 거기까지 순종하리라

      사도행전 강해 (13장 1-3절) 1. 안디옥 교회는 평신도들이 개척한 교회입니다. 이것은 당시에, 사도들에 의해 교회가 개척 되던 시대인 것을 생각하면, 사실 대단한 일입니다. 타국에서 힘들게 살던 이들이, 단지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 때문에 교회를 개척한 것입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2. 그 안디옥 교회에 말씀을 선포하는 자(선지자)들과 말씀을 가르치는 자(교사)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