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우리 가슴에 말씀이 있는가?

    사도행전 강해 (20장 1-12절)   1. 바울은 무엇인가에 집중하며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 집중력이란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넘어선 것입니다. 바울이라고 그의 개인적 삶이 없었겠습니까? 과거의 추억들과 보고 싶은 가족들, 현재의 하루를 살기 위한 노력, 그리고 미래에 대한 준비 등등의 자기 자신에 대한 일들이 우리의 것과 별 차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몇 달의 생활을 하나로 묶어…

  • 세상과의 결별의 용기

    사도행전 강해 (19장 21-41절)   1. 바울에게는 돕는 이들이 많았나 봅니다. 그들 중에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마게노냐로 보냈습니다. 복음 사역에는 팀웍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팀웍이 아닙니다. 디모데와 에라스도는 바울의 말에 자신들의 생활의 본거지를 옮겨 가며 복음 사역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과연 우리 교회는 이러한 정도의 팀웍이 있습니까? 물론 전문 선교사들의 일이라 밀어 둘 수도 있지만, 교회의 사역에 있어서…

  • Mission Impossible

    사도행전 강해 (19장 11-20) 1.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하여 놀라운 능력을 베푸신 이유는 크게 세 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복음의 전파를 위함입니다. 초대 교회 시대에 말씀이 아직 정립되지 않았을 때에, 말씀이 가장 효과적으로 전파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함께 보임이 필요하였을 것입니다. 둘째로, 바울의 권위를 위함입니다. 다른 사도들과 비교해서 한 등급(?) 떨어지는 리더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 참으로 신실하도다!

    사도행전 강해 (19장 1-10절) 1.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르침으로 진정한 복음을 깨달은 아볼로는 고린도 지역으로 또 다른 말씀 사역을 위해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말미암은 이전의 제자들이 아직도 에베소에는 많았습니다. 바울이 에베소에 와서 바로 그들을 만난 것입니다. 어떠한 세례를 받았는지에 대한 대화를 통해, 그들 또한 아볼로처럼 불완전한 복음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된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 나에게 불완전한 복음은?

    사도행전 강해 (18장 22-28절)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의 시작은 심방이 이유였습니다. 이제 3차 여행의 시작은 교육 목회로 시작합니다. 시작의 목적이 어디에 있든지 그 과정과 결과는 주님께서 주장하십니다.   아볼로라는 탁월한 리더가 등장합니다. 그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알고 외쳤던 복음은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불완전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의 평신도 팀 사역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가르칩니다. 그것도 집으로…

  • 주님은 코메디 작가이십니다

    사도행전 강해 (18장 12-23절) 1. 고린도… 바울에게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한번 크게 체험하는 도시였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들을 만났고, 동역자들을 만났으며, 탁월한 개척 리더들을 만난, 그야말로 만남의 도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귀한 도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울을 향한 핍박이 있었습니다. 새로이 취임한 그리스 지역의 로마 총독에게 끌려 가게 됩니다. 고린도에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를…

  • 정말 중요한 것

    사도행전 강해 (18장 1-11절) 1. 심방 목회를 이유로 시작한 바울의 두번째 전도 여행은 더베와 루스드라,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그리고 고린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루스드라에서는 디모데를 만났고, 빌리보에서는 루디아와 간수를 통하여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에서는 큰 무리의 헬라인들과 귀부인들이 복음을 영접하였고 베뢰아에서는 집중적인 말씀 사역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헬라의 귀부인들이 교회의 개척 멤버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 겨우 이것 뿐이란 말인가?

    사도행전 강해 (17장 16-34절) 1. 바울은 아덴(아테네)에 도착하여, 다른 도시에서 못 보던 것을 봅니다. 우상입니다. 그래서 화가 난 것이지요. 시편에 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했습니다. 남이 나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할 때에 화가 납니다. 혹은 옳지 않은 일을 볼 때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하나님을 멀리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