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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도와주고 계십니까?
Byadmin사도행전 강해 (17장 10-15절) 1.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또 다른 핍박을 받고 더 이상 그 곳에 머물기에 위험하여 베뢰아로 떠나게 됩니다. 바울 입장에서 볼 때에는 얼마나 비참한 모습인지 모릅니다. 자기 때문에 첫 개척 식구인 야손이 감옥까지 가게 되고, 보석금을 내면서까지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얼마나 미안할까요? 뿐만 아니라, 자신 때문에 더 큰 어려움을 당하게…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Byadmin사도행전 강해 (23장 23절-24장 27절) 1. 로마의 천부장은 백부장을 두 사람이나 불러 사도 바울을 안전하게 가이사랴까지 호송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그것도 470명의 군사들을 동원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당시에, 로마에 있어서 큰 죄를 저지른 정치범이나 혹은 민란을 일으킨 죄인을 호송할 때에 보통 100명의 군사가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즉 한 명의 백부장이 자신의 군사들을 동원하여 죄인들을 호송하는 일을 하곤…
우리는 현재 무엇에 충실한가?
Byadmin사도행전 강해 (15장 27-41절) 1. 예루살렘 총회는 가장 크게 화두가 되었던 할례의 문제를 기각시켰습니다. 구원받는 믿음의 문제와 아무 상관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그 대신, 세 가지의 교회의 지침을 내립니다.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 그리고 음행을 멀리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총회의 결론을 전해 들은 안디옥 교인들의 반응이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기뻐하더라”라는 것이지요.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