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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예배를 드리다
Byadmin지금은 2015년 6월 …. 아차, 날짜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시간은 밤 12시 20분을 지나고 있다. 목요일 밤인 것 같다. 병원이다. 아버님은 깨었다 일어나셨다를 반복하시며, 아들의 불침번을 점검하신다. 옆에 침대에는 멕시칸 할아버지가 계신다. 숨을 겨우 내시며, 그분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신다. 간호사들은 부지런히도 움직이며 이것 저것을 점검하러 수시로 드나든다. 그야말로 그저 사람들이다. 인간들이다….
보이지 않아도 의미는 있습니다
Bypastor목회를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입니다. 열심히 준비한 설교가 큰 반응 없이 지나갈 때도 있고, 오래 품고 기도하던 성도의 삶이 쉽게 달라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성실하게 섬기려 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복잡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런 순간에 목회자는 자연스럽게 ‘성과’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찬양의 성경적 소고
Byadmin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 (이사야 43:21-22) 1. 교회는 사람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 물론 그 사람 조차도 하나님의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의 값진 피를 이 세상에 주고 사신 것이 곧 교회이다. 그 교회는 하나님의…
집에 쥐가 들어왔다
Byadmin몇 주 전 일이다. 무심코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생쥐 같은 것이 휙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 얼마나 작은지, 얼마나 빠른지… 정확히 보지를 못했다. 그런데 꼬리 비슷하게 생긴 것은 분명히 봤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다. 쥐가 그렇게 무서운지는 나도 나 자신을 잘 몰랐다. 아내에게 쥐를 봤노라고 이야기 했더니, 기겁을 한다.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문제는 다음 날… 정말…
계속 배우고 있는가!
Bypastor신앙 생활을 많이 하면 할수록 개인적 교육은 점점 사그러져간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배움이 적어진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아주 오만하고 교만한 행태이다. 언젠가는 다시 우유와 이유식을 먹어야 할 것이다. 계속 배우고 있는가? 자신의 실력 없음을 표하는 겸손이요, 자신의 것으로 살지 않고 있다는 엄청난 신앙고백이다. 열심히 배우자! 계속 배우는 자는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가장 기본적인 믿음을…


아멘. 예전에 이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만약에 너의 친구 옆에 친구 부모님이 계시다면 그 친구에게 함부러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있겠느냐고. 근데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항상 우리 곁에 계시는데 어찌 너의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할 수 있겠냐고. 그 말을 듣고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았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많이 듣고 자란 말이라 그 말의 무게를 느끼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남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 내 자신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가지기 위해서 손해보기가 조금이라도 싫어서 야비하게 비열하게 살아가는 세상안에서 남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 하다못해 남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정말 가능할까요?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어서 이 세상 살아갈때 남을 위해 살아가다가 죽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볼때에 예수님의 눈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