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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간절히 빌더라
Byadmin금요설교 / 사도행전 11장 27절 – 12장 5절 1. 초대교회 당시에 예언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아마도 ‘선지자’라고 부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선지자라는 칭호는 구약 시대의 선지자와는 다른 것입니다. 유대인 출신의 초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선지자라는 칭호가 익숙했기에 예언의 은사자들을 그렇게 불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예언했던 구약시대의 선지자적 사명은 예수님의 오심으로 더 이상…
나에게 불완전한 복음은?
Byadmin사도행전 강해 (18장 22-28절)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의 시작은 심방이 이유였습니다. 이제 3차 여행의 시작은 교육 목회로 시작합니다. 시작의 목적이 어디에 있든지 그 과정과 결과는 주님께서 주장하십니다. 아볼로라는 탁월한 리더가 등장합니다. 그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알고 외쳤던 복음은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불완전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의 평신도 팀 사역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가르칩니다. 그것도 집으로…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Byadmin사도행전 강해 (23장 23절-24장 27절) 1. 로마의 천부장은 백부장을 두 사람이나 불러 사도 바울을 안전하게 가이사랴까지 호송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그것도 470명의 군사들을 동원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당시에, 로마에 있어서 큰 죄를 저지른 정치범이나 혹은 민란을 일으킨 죄인을 호송할 때에 보통 100명의 군사가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즉 한 명의 백부장이 자신의 군사들을 동원하여 죄인들을 호송하는 일을 하곤…
토막설교 / 나에게 발람의 모습은 없는지…
Bypastorhttps://youtu.be/vQp3nCttHq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