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Qp3nCttHq0

Similar Posts

  • 정말 중요한 것

    사도행전 강해 (18장 1-11절) 1. 심방 목회를 이유로 시작한 바울의 두번째 전도 여행은 더베와 루스드라,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그리고 고린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루스드라에서는 디모데를 만났고, 빌리보에서는 루디아와 간수를 통하여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에서는 큰 무리의 헬라인들과 귀부인들이 복음을 영접하였고 베뢰아에서는 집중적인 말씀 사역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헬라의 귀부인들이 교회의 개척 멤버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 갑작스런 깜짝 만남

    사도행전 강해 (20장 17-38절) 1.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이 바울을 만나기 위해 밀레도로 내려 옵니다. 하던 일들을 갑자기 잠시 멈추고 바울을 만나러 내려 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들이라고 경영하는 사업체나 삶의 일터가 없었을까요? 갑자기 어떤 사람이 와서 바울이 부른다고 해서 다 내려온 것입니다. 그야말로 갑작스런 깜짝 만남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복음의 팀사역을 가능하게 하는 이러한 역동적인 관계를 소망해 봅니다….

  • 하나님께 간절히 빌더라

    금요설교 / 사도행전 11장 27절 – 12장 5절 1. 초대교회 당시에 예언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아마도 ‘선지자’라고 부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선지자라는 칭호는 구약 시대의 선지자와는 다른 것입니다. 유대인 출신의 초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선지자라는 칭호가 익숙했기에 예언의 은사자들을 그렇게 불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예언했던 구약시대의 선지자적 사명은 예수님의 오심으로 더 이상…

  • 비전집회 설교 2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경영자이며 기획자입니다. 신적 권위와 계획을 갖고 일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삶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주관하고 감독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요. 이 공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의 경영자인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 경영의 일터에 근본이 되어야 하며 우리 비전의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