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장 37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주님의 말씀은 항상 우리를 최고의 자리로 밀어 올리신다. 한치의 양보도 없다. 우리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인가? 아멘! 그렇다. 이유는 단 하나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존재의 근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 받은 것이고 구원 받은 백성답게 복 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선물이요 기적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창조의 능력과 구원의 계획, 구원의 시작과 완성… 이 모든 것을 말씀으로 하셨고 또한 하시고 계신다. 그 안에 우리의 존재가 있고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고 계신 것이다. 그러니 그분의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도 주시지만 계속해서 자라날 것을 명령하신다. 잘못된 것을 계속해서 고치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전제조건이기에 그렇다.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해결 받은 구원의 힘의 원리이다. 구원은 잘못과 부패를 인정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라나는 것이다. 구원은 긍정적 위로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찔림도 준다. 구원은 ‘쉼’을 주는 동시에 ‘힘’도 준다. 늘 주님을 찾으며 대화하며 묻는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Similar Posts

  • 6월 12일 주일

      잠언 26장 27-28절 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28   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가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위선의 모습이 그리스도인 안에 많이 있지 않은가? 다른 사람 앞에서는 믿음 있는 척하지만, 혼자 있을 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사람, 가룟 유다는 향유 옥합을 깨뜨린…

  • 8월 20일 금요일

      복음에 관한 마크 데버 목사님의 글을 나눕니다.    복음의 목적이 생활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인가? 의미를 추구하는 지적 탐구심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사회 정의를 실현할 목적인가? 혹은 빈곤 문제와 구제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우리를 이 세상에서 부유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가?    우리는 종종 이와 같은 삶의 특정한 문제 혹은 개별적 상황을 복음과 연관시켜 생각한다….

  • 6월 7일 주일 (열왕기상 10-12장)

      1.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11장 2-3절) 솔로몬에게는 여인이 많았습니다….

  • 8월 6일 토요일

      누가복음 11장 14-17절 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 마음이 먼저 가는 곳(것) /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 레위기 19장 4절

    마음이 먼저 가는 곳(것) 1월 27일 화요일 / 레위기 19장 4절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이 말씀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이 떠오릅니다. 힘들 때, 불안할 때, 하나님보다 먼저 떠오르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기도보다 먼저 손이 가는 것, 마음이 먼저 반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일 수도…

  • 7월 30일 주일 (삿13 행17 렘26 막12)

    삿 13 장 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2 Comments

  1.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내가 한자리에 머무르시기 원하시지 않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겸손하여 계속해서 주님의 말씀이 내 속에서 역사 할 수 있게 주님께 순종하고 복종하길 기도합니다!

    1. 아멘! 신실한 주님의 성품 닮기를 원합니다. 한결같은 부지런함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시고 영광 받으소서!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