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편 6-7절

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하나님은 성경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신다. 우리를 결코 떠나거나 버리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깨끗하게 정화하기 위해 불같은 시련을 뚫고 나가게 하신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또한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영원히 보존되며 구원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준다.

이 세상에서 위험한 일을 절대 겪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결국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온전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알고 있는 그분의 양들은 그분 앞에 절하며 경배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 주의를 기울이고, 그분을 신뢰하며, 죄를 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들은 이 거룩한 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장 큰 사랑의 말씀은 경고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경고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성령께서 마음속에 역사하시는 자들은 모두 경고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인다. 하나님은 경고의 말씀을 선택 받은 자들의 믿음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신다. 말씀은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모두들 그리스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을 끝까지 믿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Similar Posts

  • 10월 17일 주일

      기도에 관한 글 (데이빗 메티스) 나눕니다.    시편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노래는 찬양이 아니다. 감사도 아니다. 그건 애통함이다. 이 사실이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이 타락한 세상에서 사는 우리의 기도를 생각해보면 그건 너무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세대에 살면서 각종 다양한 방법으로 죄를 짓는 것을 생각하면, 또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인(고후 7:5) 현실을 생각하면,…

  • 4월 27일

    시편 107편 23-43절 23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24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25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26저희가 하늘에 올랐다가 깊은 곳에 내리니 그 위험을 인하여 그 영혼이 녹는도다 27저희가 이리 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지각이 혼돈하도다 28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9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30저희가…

  • 8월 10일 월요일 (시편 6-10편)

      1.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6:2) 다윗의 또 다른 처절함의 고백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런 표현으로 기도하기까지는 정말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뼈가 떨린답니다. 도대체 뼈가 떨리는 것은 뭘까요? 뼈는 사람을 지탱해 주는, 몸의 귀중한 부분입니다. 아무리 근육이 발달해도 뼈가 없으면 서지도 못할 뿐더러 움직일 수조차 없습니다. 즉 고통의…

  • 11월 26일 화요일

    요한계시록 3장 1-13절 1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 6월 9일 화요일

    고린도전서 6장 1-11절   1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3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4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5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 3월 2일

    사도행전 23장 31절 – 24장 9절 31보병이 명을 받은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이튿날 마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문으로 돌아 가니라 33저희가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줄 알고 35가로되 너를 송사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1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2바울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