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18-21절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그리고 주의 사자가 요셉을 찾아왔다. 그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다. 죄에서 구원할 메시야는 다윗의 자손에서 나온다고 수없이 예고되었다. 다윗의 자손 요셉을 통해 메시야가 탄생한다는 것이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라는 말씀 앞에 요셉이 엎드렸다. 

죄 없으신 분으로 태어나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되셔야 했다. 동정녀의 몸에서 나셔야만 했다.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한 분이시기 때문이었다. 성령의 은혜로 요셉은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다. 요셉은 천사의 명령에 기쁘게 순종했다.

사실 요셉의 입장에서 마리아를 아내로 삼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부정한 여인을 아내로 맞으면 자신도 부정한 사람이 된다. 요셉까지 돌을 맞고 마을에서 쫓겨날지 모른다.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한다. 마리아를 끝까지 품어준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건다. 요셉에게는 순종이 자기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를 짐으로 요셉을 통해 하나님은 놀라운 구원의 역사, 은혜의 역사를 쓰신다. 

우리가 말씀을 순종하기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당신을 뜻을 펼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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