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1편 1-13절

 

1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에 맡기지 마소서

3여호와께서 그를 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을 고쳐 주시나이다

4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5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6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7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이르기를 악한 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11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1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숱한 이기와 적대를 물리치고 주께서 어떠한 환대와 은혜를 베푸셨는지 돌아보자. 그리고 올해가 가기 전 하나님의 환대와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 주께서도 흡족해하실 마지막 복된 발자취를 남겨보자. 

Similar Posts

  •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 고린도전서 15장 1-2절

    9월 26일 금요일 / 고린도전서 15장 1-2절 복음은 ‘내가 믿었다’라는 과거형 사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너희가 받은 그 복음으로 서 있다”고 말합니다. 주일에만 복음을 듣고 평일에는 잊어버린다면, 그것은 바울이 경고한 “헛되이 믿는 것”입니다. 출근길에, 가정에서의 대화 속에, 작은 결정 속에서도 내가 복음 위에 서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복음을 굳게 붙잡는다는 것은 삶의 구체적인 영역에서…

  • 10월 9일 주일

      출애굽기 7장 1-6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 5월 4일 토요일

    역대상 5장 1절 -6장 81절 1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2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3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4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의 아들은 곡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5그의 아들은 미가요 그의 아들은 르아야요 그의 아들은 바알이요 6그의 아들은 브에라이니 그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7그의 형제가 종족과 계보대로 우두머리…

  • 4월 30일

    시편 109편 16-31절 16저가 긍휼히 여길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한 연고니이다 17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 18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19저주가 그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 출애굽기 31장 13절

    3월 20일 목요일 / 출애굽기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거룩함은 하나님의 가장 두드러진 속성 중 하나로, 하나님은 참으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열왕기하 19:22)로 불리십니다. 하나님은 그 거룩함 속에서 알려지시며, 우리가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 1월 23일 토요일

    사도행전 1장 7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것을 많이 주셨다.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과 문화를 창조해 내는 창조성을 주셨고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도 주셨다. 인류의 역사가 하나님의 베푸심을 증거하고 있다. 또 다른 하나님의 것이 우리에게 있다. 바로 순종의 양심이다. 서로 양보하고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합력해서…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