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1일 토요일 (역대하 25-27장)

      1.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한 유다 왕 아마샤는 전쟁에서 대승을 거둡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선지자의 선포되는 말씀을 순종치 않고 오히려 선지자를 핍박까지 하게 됩니다. 결국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참패를 당하고 죽임을 당하기까지 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자꾸만 벌어질까요? 마치 패턴 처럼 말입니다.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왕으로서의 권위가 탄탄할 때가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 7월 10일 금요일 (역대하 22-24장)

      1.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여호람의 뒤를 이은 유다 왕, 아하시야는 글자 그대로 마마 보이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악한 왕조 오므리 왕가의 사람인 어머니의 뜻대로 정치를 한 것입니다. 42세에 왕이 되었음에도 어머니의 치마 폭을 넘지를 못했습니다. 악한 왕이 되는 것도 참으로 여러 가지입니다.  2. 아하시야 왕의 악한 어머니 아달랴가 예루살렘을 다스릴 때, 용기를 내어 어린 요아스를 왕으로…

  • 7월 9일 목요일 (역대하 19-21장)

      1. 하나니의 아들, 선지자 예후는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책망과 아울러 축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 하고 잘한것은 잘했다고 말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지요. 상황에 따라 말이 달라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니 말입니다. 말씀은 시대와 사람을 초월합니다.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는 말씀과 함께 우리의 통찰력과 분별력이 따라 가길 원합니다. 가끔 더 큰 문제는 자기의…

  • 설교하듯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도행전 강해 (17장 1-9절) 1. 빌립보에서의 힘든 말씀 사역의 일정을 마치고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이르게 됩니다. 데살로니가는 당시의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가장 부요한 도시였습니다. 상업, 무역, 군사, 정치적으로 가장 복잡하고 가장 큰 도시였습니다. 따라서 많은 인종이 모여 살던 도시이기도 하고. 많은 유대인들이 상업적인 이유로 모여 살던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사도 바울에게는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이 많았을 것입니다. 분명히…

  • 7월 8일 수요일 (역대하 16-18장)

      1. 누구든지 잘 할 때가 있는가 하면, 잘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하지만, 마자막에 가서는 잘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말입니다. 하루를 살 때도, 아침에는 경건하다가도 저녁에 가서는 말과 행동이 막 나갈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조금 전에는 참 은혜 충만했는데, 바로 몇 분 후에 화가 나서 그만 남들을 욕해버리고 마는 경우도…

  • 7월 7일 화요일 (역대하 13-15장)

      1. 르호보암의 뒤를 이어 유다의 왕이 된 아비야는 북 이스라엘의 왕인 여로보암을 ‘자기 주를 배반한 자’로 표현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반한다는 것은 지금의 시대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나쁜 것입니다. 그 어떤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배반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상 이 배반은 우리 인간의 원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한 것……

  • 7월 6일 월요일 (역대하 10-12장)

      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민의’를 무시한 것입니다. 자기의 사람들의 뜻을 핑계로, 자기가 원하는 데로 결정하여 밀고 나간 것이지요. 십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과중한 노역과 무거운 세금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백성들의 마음을 몰랐을까요?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부귀 영화를 잘못 배운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전혀 생각치 못하는 미성숙의 리더십의…

  • 7월 5일 주일 (역대하 4-7절)

    1.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19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내가 너희 앞에 둔…

  •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마음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마음                                                       현대를 살고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묻고싶다.  ‘당신은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당신은 정말로 그 분을 사랑하십니까?’  ‘ 만약 그분을 믿고 사랑한다면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아십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알아야한다.  그분은 찬양 받으시기를 참으로 좋아하신다. 예배와 경배 받기를 원하신다.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 위해 그의 백성들을 선택하셨다.  그리고 예배하는 모든…

  • 예배의 초점 2

                                 예배의 초점 (2)                                          신학대학을 다닐 때의 이야기다.  한 학급 동료가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도 교수님의 험담을 엄청나게도 퍼부었다. 당시 내가 듣기로 가장 심한 험담은 이런 것이었다.  ‘ 역사신학을 공부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의식이 없다는것’ 이었다. 역사 신학자로서는  가장 큰 수치스러운 말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가 그 교수님을 존경하지 않는 줄 알았다.  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