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금요일 / 창세기 15장 17-18절

  •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아브라함이 잠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큰 어두운 연기와 불꽃 사이로 지나가시며 언약을 확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가나안 온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의 삶 속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현실과 상관없이 신실하게 약속을 이루십니다.

어둠과 연기, 불꽃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권능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확실한 행위로 보증됩니다.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때를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의 삶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기다림의 시간을 겪습니다.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현실의 불확실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할 때 자라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땅’은 단순한 물리적 땅이 아닙니다. 오늘날 성도에게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평강, 영적 풍성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삶 속에서 실천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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