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2장 18절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우리는 성도라 부른다.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거룩한 사람들이기에 거룩할  ‘성’ 자를 써서 성도라 부를게다.

그러한 성도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며 함께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는 것을 훈련한다. 그리고 전도하며 함께 도우고 섬기는 귀한 교제 또한 감당한다. 이 얼마나 소중하고 거룩한 행함의 모습들인가. 그렇다. 사실 제일 중요하다고도 볼 수 있는 믿음의 모습이요 증거이다. 

우리 모두 이러한 거룩한 성도의 모임에 참여하고 도우는 귀한 행함의 모습으로 믿음을 증거하길 축복한다. 

꽤 많은 성도들이 왜곡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예배도 남을 위한 사랑의 훈련이요, 말씀을 공부하는 것 또한 남을 섬기기 위한 사랑의 과정이요, 전도는 물론이고, 교제는 예수의 삶을 따라가는 필수인 것을…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것을 믿음이라 순종한다. 믿음은 내 것이 아니기에 오히려 행할 수 있다. 내 생각이 가지 않는 곳에 있을 수 없고, 내 판단이 허락하지 않는 것은 할 수 없기에, 그러한 나의 이성을 초월한 믿음이 우리에게 선물로 있기에 믿음은 행함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과 충만을 늘 기도하자. 그분이 하신다. 이것이 내 것이 아닌 믿음의 승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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