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장 10절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은혜가 있는 곳에 사명도 있다. 바울은 하나님 은혜의 선물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과 사명이라 말한다. 비록 모든 성도 중에서 작은 자 중에 지극히 작은 자이지만 은혜를 주신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는 것과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무엇인지 드러내는 것이다. 

무엇을 통해 이런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교회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 구속의 지혜가 드러날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임한다. 그러나 은혜받은 모든 사람이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아니다. 은혜받은 성도 중에 사명을 깨닫는 자만 감당한다. 그럼 누가 사명을 깨닫는가?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는 자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가 사명을 감당한다. 잊지 말라. 성도는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기도의 특권을 잘 사용하는 성도만이 바울처럼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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