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하나님이 미래의 일을 아신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확신과 겸손이 동시에 생겨난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나님이 능히 다스리실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어떤 일도 그분을 놀라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그분의 지식은 우리의 계획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확실하게 장담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지식이 우리에게는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성사되지 않으면 과도하게 슬퍼하는 경우가 많다. 이 세상에 사는 한, 일이 우리 뜻대로 되지 않아 실망하는 일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이 미래를 알고 계시고, 미래의 일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일이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적절한 관점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미래가 아닌 미래의 일을 다스리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

Similar Posts

  • 4월 15 토요일 (레19 시23,24 전2 딤전4)

    레 19 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 너희는…

  • 2025년 4월 1일 화요일 / 여호수아 5장 13-15절

    4월 1일 화요일 / 여호수아 5장 13-15절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 10월 8일 금요일

      교회에 관한 글 (어윈 인스) 나눕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류에게 인간성(Humanity)은 아름다운 공동체로 시작했던 그 시점부터 각인된 것이다. 즉, 우리는 다양성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에 있어서는 하나됨을 추구하도록 창조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간성을 주신 이유이다. 비록 인간은 죄를 지어 부서지고 분열되었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모든 인류를 하나로 묶을…

  • 3월 25일 금요일

      창세기 50장 20-21절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최악의 지점이 회복의 반등점이다. 요셉의 형들은 자신들을 향한 요셉의 선대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아버지 ‘야곱’의 피를 나눈 형제이었기 때문이라고…

  • 10월 23일 월요일 (왕하4 딤전1 단8 시116)

    열왕기하 4장 1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 12월 24일 목요일

    베드로후서 2장 10-22절   10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11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12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불의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