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Posts

One Comment

  1. 구원 받은 백성답게 사는 모든 것이 좁은 길이요 좁은 문이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사는 것, 실천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것,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 사실 이 모든 것이 남을 섬기기 위한 ‘예수의 삶’을 따라가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은 이 좁은 문으로 향하는 좁은 길은 복 된 것이라 선포한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늘 애통해 하지만, 그 애통함 때문에 밀려 오는 참된 기쁨을 선물로 받는다. 성령의 역사이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