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장 21-22절

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간사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길을 가는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21절에서 ‘정직한 자’는 내면적 성향이 어그러지거나 굽혀지지 않고 바로 선 자를 의미한다. ‘완전한 자’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에 충실히 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정직과 완전은 지혜자로서의 삶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이다.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은 어디에서나 환영한다. 그러한 사람은 상황과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다.

22절에서는 악인이 땅과 관련하여 겪게 될 비극을 다룬다. ‘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주신 선물이며 축복 그 자체이다. 이런 땅에서 끊어지고 뽑히게 되는 것은 비극이다. 그래서 솔로몬은 의인의 길, 정직하고 온전한 삶을 살아가기를 권면하고 있다. 

때로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할 때가 있다. 그러나 악인의 최후는 멸망이다. 나 자신은 선하고 의로운 길을 가고 있는가?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고 있는가?

Similar Posts

  • 6월 8일 월요일

    고린도전서 5장 1-13절   1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3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 3월 5일 목요일

    마가복음 2장 13-28절 13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 11월 30일 월요일 (에스겔 40-42장)

      1. 에스겔 40장에서 말하는 새 성전이란 신약 시대의 교회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과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우리가 이루고져 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부흥입니다.  2. 새 성전의 구조를 말하면서 특별히 성소와 지성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가 갖어야 할 거룩함을 상징합니다. 반드시 해야 할 것, 하지…

  • 11월 25일 수요일 (에스겔 25-27장)

      1. 에스겔 25장은 암몬 족속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면서 더불어 에돔 족속과 모압 족속에 대한 심판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심판의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과 패망할 때에 좋아하였다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 대해서도 죄악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셨지만, 더불어 회복 또한 선포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백성을 돕지 않고 함께 조롱한 족속에 대해 회복 없는 일방적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 9월 10일

    로마서 5장 12-21절 12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 9월 16일 목요일

      부활에 관한 귀한 글 (매트 펄맨) 나눕니다. 좋은 공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부활을 이야기하는 기독교인이라면 ‘새로운’ 몸을 입는 부분을 빠뜨리지 않는다. 만약에 이런 생각이 우리의 지금 몸이 ‘새 것과 같은 또는 새 것보다도 더 나은’ 몸으로 새롭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틀렸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부활해서 지금 이 땅에서 입고 있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