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편 1-7절

 

1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4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의 소득이 되리로다

7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터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의인들은 고난을 당할 수밖에 없다. 주변에서는 다른 피난처를 생각하라며 유혹한다. 하지만 믿음은 고난의 자리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감찰하시는 하나님만 피난처 삼겠다는 시인의 결기를 배워서 우리도 단호하고 의연하게 하나님만 의지하자. 

Similar Posts

  • 2월 22일 월요일

      요나서 2장 7절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하나님의 원하심이 우리 자신의 생각과 달라서 도망칠 때가 있다. 말씀도 읽지 않고 정한 기도의 시간도 파기해 버리고…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 수도 있다. 아마도 결과는 셋 중에 하나일 것이다. 하나님의 곁을 영영히 떠나든지, 아니면 회개하며 다시…

  • 10월 12일 화요일

      주.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귀한 글 (러셀 무어) 나눕니다.    딱 세 단어만 사용해서 비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을 설명할 수 있을까? 몇 주 전에 누군가가 소셜 미디어에 이런 질문을 올렸다. 그때 나는 “세 단어로 복음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어.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경 66권이 있는 거지”라고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내 마음에 더 큰 도전이 되어,…

  • 레마 / 2026년 2월 5일 목요일 / 시편 119편 38절

    레마 2월 5일 목요일 / 시편 119편 38절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이 기도는 신앙의 성장을 말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신앙의 위험 상태를 고백합니다.말씀을 알고는 있지만,그 말씀이 나를 움직이지 않는 상태 말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존중합니다.그러나 종종 그 말씀을 관리합니다.지킬 수 있는 만큼만 받아들이고,삶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만 순종합니다.말씀은 여전히 ‘좋은 말’이지만내 선택을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 1월 8일

    사도행전 4장 1-12절 1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3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4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5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7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 7월 30일 토요일

      마태복음 5장 5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이 산상수훈 이야기를 하셨다. 팔복으로 시작되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우리에게 복을 가르치는 내용이 아니다. 팔복은 천국의 원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팔복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하는데,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란 사실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의 심령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중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잘…

  • 1월 12일 토요일

    시편 120편 1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시편 121편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