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장 5절

의인의 생각은 정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속임이니라

 

의인의 열매는 크지 않더라도, 그 선한 당도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의인이란 도덕적, 합법적 의미에서의 ‘공정한 자’, ‘합법적인 자’라는 뜻이다. 이곳에서는 의인의 내면 상태가 ‘정직한 자’로 표현하는데, 즉, 의인의 생각은 정직한 데 반해, 악인의 생각은 교묘하게 속이려고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 의인은 정직한 자이다. 감사하게,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한다. 또한, 이러한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바꾸어 말하면, 의인의 뿌리는 절대 뽑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의인은 그의 뿌리가 단단히 있어 많은 열매를 결실한다. 다시 말해서 의인에게는 복이 있고, 의인은 그의 행위의 열매를 먹게 된다.

의인은 생각이 곧고, 부지런하고, 어려운 재난에서 벗어난다. 의인의 입은 열매 맺는 말을 하여 좋은 것을 입고, 의인의 손은 자기가 손수 일한 만큼 되돌려 받는다. 이것이 솔로몬이 말하는 의인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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