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장 25절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필터를 바꾸면, 바른길이 보인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내 눈으로 보기에는 바른길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전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아브라함과 롯이 땅을 선택할 때, 둘 다 멀리 바라보았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 땅을 멀리 바라보며 물도 많고 땅도 비옥하여 마치 에덴동산 같이 느꼈다. 사람의 시선으로는 롯이 바라본 곳이 바른길이다.

아브라함 역시도 눈을 들어 바라보았다. 중요한 차이는 사람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에 있다. 사람의 눈에는 거칠고 메마른 땅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 그곳은 하나님이 돌보시는 거룩한 가나안 땅이 되었다.

나의 경험과 지식으로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축소하지 말아야 한다. 내 시선으로 바라보면 좋게 보이더라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그 분별력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다.

Similar Posts

  • 10월 8일

    예레미야 22장 10-19절 10너희는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 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 그는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라 11여호와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 이 곳에서 나간 살룸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가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12잡혀 간 곳에서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이…

  • 10월 29일 금요일

      기도에 관한 성경적 사실을 알려주는 귀한 글 (조 카터) 나눕니다.    성경에서 기도에 대하여 몇 번이나 언급하고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경우에 기도가 응답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까? 우리는 기도에 관하여 성경에서 어떻게 언급하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성경에서 언급하는 기도에 관한 9가지 사실들을 살펴보자.   1.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언급이 650번 나온다. 2. 그중 응답받은…

  • 2월 18일

    사도행전 19장 8-20절 8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1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12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 5월 1일 금요일

    시편 1편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무릇 의인들의…

  • 1월 18일 수요일 (창19 마18 느8 행18)

    창세기 19 장 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 7월 7일 화요일 (역대하 13-15장)

      1. 르호보암의 뒤를 이어 유다의 왕이 된 아비야는 북 이스라엘의 왕인 여로보암을 ‘자기 주를 배반한 자’로 표현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반한다는 것은 지금의 시대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나쁜 것입니다. 그 어떤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배반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상 이 배반은 우리 인간의 원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한 것……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