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편 1-9절

 

1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들을 내가 보오니

4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온 땅에 드리워진 하나님 이름의 영광과 위엄은 찬양의 이유 그 자체다. 젖먹이들과 어린아이들의 찬양을 통해 원수를 제압하신 하나님은 한낱 사람으로 광활한 우주를 다스리도록 하셨다. 하나님은 작은 존재를 작다 않으시고 크게 사용하신다. 

Similar Posts

  • 3월 7일 월요일

      갈라디아서 5장 16-17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능력이 임할 때, 우리는 삶에서 성화라는 열매를 맺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열매를 추구하는 삶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 7월 2일 주일 (수4 시129,130,131 사64 마12)

    수 4 장 1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3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 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 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 12월 31일 토요일

      시편 8편 1-9절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 6월 3일 금요일

      잠언 22장 1절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재물에 사로잡히면 기회도 사로잡힌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여기서 ‘명예’는 ‘이름’을 뜻한다. 당시 이름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의미했다. 재물에 사로잡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지 말라는 교훈을 담고 있는 것이다. 재물과 명예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아직 상대적 가치로 여기고 있는…

  •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 누가복음 22장 41-43절

    7월 23일 수요일 / 누가복음 22장 41-43절 1.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항복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설득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자신을 완전히 꺾어 드리는 항복의 순간입니다. 기도는 내 계획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내가 내려앉는 자리입니다.오늘 나의 기도는 여전히 내가 주도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 통째로 넘겨드리고 있는가? 2. ‘옮겨달라’고 기도하되, ‘감당하게 하소서’로 끝냅니다 예수님은 먼저 “이…

  • 9월 14일 월요일

    창세기 44장 18-34절   18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19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버지가 있느냐 아우가 있느냐 하시기에 20우리가 내 주께 아뢰되 우리에게 아버지가 있으니 노인이요 또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 청년이 있으니 그의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가 남긴 것은…

One Comment

  1. 오늘 성경 말씀을 갖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땅에 퍼져있는 주의 이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에게 보이진 않지만 주님의 영광으로 하늘을 덮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도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하늘과 달과 별들을 내게 보여주심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생각하시며 돌보고 계심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이시여 하나님의 멋진 이름을 온 땅에 전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아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