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장 15절

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기준이 분명하면 선을 넘지 않는다. 기준이 날카로울수록 삶은 흔들리지 않는다. 자유라는 명목으로 모든 것이 허용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데 그 자유가 정말 나를 위한 자유일지. 기준이 없는 자유가 가능할 지. 그리스도인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야 할까?

정의를 행한다는 것이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인데, 어떤 이에게는 왜 패망이 될까? 그것은 인간의 행위를 심판하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세상을 정의로 통치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사람의 행함을 심판하신다. 

정의의 기준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교만’이라고 하는 것은 ‘거만한, 무례한, 주제넘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떤 주제를 넘어선 것인가?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심판자의 자리에 자신이 올라 앉은 것이다. 그렇기에 진짜 심판의 때가 이르러 죄인은 패망의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악인들이 득세하는 세상이지만 끝까지 선을 지켜야 할 근거는 무엇일까?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고 하나님의 정의는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이다. 결국, 악인은 심판의 자리에, 의인은 구원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Similar Posts

  • 4월5일 주일

    마가복음 14장 22-31절 22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3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5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6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 10월 5일

    로마서 16장 17-27절 17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 1월 2일 월요일

      시편 6편 1-4절 1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존재자가 가장 필요한 것은 존재 그 자체이다. 반면,…

  • 12월 27일 금요일

    시편 146편 1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6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압박 당하는 자를…

  • 주님, 우리 가운데 다시 / 2026년 4월 2일 목요일 / 하박국 3장 2절

    주님, 우리 가운데 다시 4월 2일 목요일 / 하박국 3장 2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은 시대의 어둠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죄악이 가득한 현실을 보았고, 하나님의 심판도 들었습니다.그는 두려워했습니다.그러나 그 두려움은 절망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가…

  • 9월 21일 수요일

      출애굽기 2장 1-10절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