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 1-6절

1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징계 받는 고난의 시간에도 빛이 비껴들고, 어렴풋한 소망도 현실로 옮겨지는 기적이란 게 실재함을 이스라엘은 경험했다. 그런 하나님이 계시니 이젠 우리에게도 소망이 생겼다. 한 해의 중간을 걷고 있다. 남은 걸음도 용기내어 씨앗을 뿌려보자.

Similar Posts

  • 3월 10일 주일

    느헤미야 9장 1-8절 1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3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 9월 29일 주일

    여호수아 17장 1-18절 1므낫세 지파를 위하여 제비 뽑은 것은 이러하니라 므낫세는 요셉의 장자였고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길르앗의 아버지라 그는 용사였기 때문에 길르앗과 바산을 받았으므로 2므낫세의 남은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는데 그들은 곧 아비에셀의 자손과 헬렉의 자손과 아스리엘의 자손과 세겜의 자손과 헤벨의 자손과 스미다의 자손이니 그들의 가족대로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 자손들이며 3헤벨의 아들 길르앗의 손자 마길의 증손 므낫세의 현손 슬로브핫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요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4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지도자들 앞에 나아와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라 하셨다…

  •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 시편 115편 3절

    5월 23일 금요일 / 시편 115편 3절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하나님의 자유로움을 이해하면,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에 대해 더욱 놀라움과 감사가 생깁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창조하지 않으셔도 되었지만, 당신의 선하고 영광스러운 목적에 따라 자발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창조 세계의 모든 세부적인 일들 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 4월 15일 수요일

    에스겔 34장 1-16절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 10월 2일

    로마서 15장 14-21절 14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15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 16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7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 1월 9일 월요일

      귀한 글 나눕니다.    내가 힘들어하는 게 뭔지 아는가? 단지 며칠 또는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몇 년, 심지어 수십 년 동안 한 가지 일을 성실하게 헌신하여 수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받은 소명이다.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바울은 디모데와 우리에게 오래된 믿음을 유지하라고 권면하면서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2 Comments

  1. 시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자유케 하셨던 날들을 회상하며 행복에 젖습니다. 눈물로써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렸던 날들을. 고단한 현실 속에서 소망만이 그를 강하게 합니다. 다시 회복하실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의 수고를 다하겠노라, 눈물로써 씨를 뿌리는 오늘 이 하루를 잘 살아내겠노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어떠한 씨를 심고 있는가? 주님 앞에 쌓이는 오늘 이 하루를 지혜롭게 살아내고 있는가?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회복의 날을 고대하는 마음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저는 방학이 시작하고 나서, 제게 회개의 시간들이 부족했음을 느꼈습니다. 말씀을 보고 묵상을 했지만 내 입술을 통해서는 익숙하게 읊조리는 신앙의 언어들이 흘러나왔을 뿐, 회개와 눈물의 고백은 없었습니다. 어느순간 타협해 버린 도덕성과 영적 순수함을 되찾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하루의 삶 속에서 찬양과 말씀과 나눔과 기도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2. 오늘 주일 예배로 나오는 생명샘 교회 모든 교우분들이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혀에는 찬양이 넘치는 예배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