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 1-6절

1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징계 받는 고난의 시간에도 빛이 비껴들고, 어렴풋한 소망도 현실로 옮겨지는 기적이란 게 실재함을 이스라엘은 경험했다. 그런 하나님이 계시니 이젠 우리에게도 소망이 생겼다. 한 해의 중간을 걷고 있다. 남은 걸음도 용기내어 씨앗을 뿌려보자.

Similar Posts

  •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 로마서 8장 9절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6월 22일 월요일 / 로마서 8장 9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더 배우고, 노력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가장 깊은 변화는 사람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진짜 문제는 부족한 지식이나 약한…

  • 4월 5일

    에스라 4장 1-10절 1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2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로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구하노라 앗수르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3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하신대로 우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 8월 23일

    열왕기하 20장 1-11절 1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2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3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4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너는 돌아가서 내…

  • 7월 8일 월요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1-12절 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 2월 29일 토요일

    창세기 36장 9-43절 9세일 산에 있는 에돔 족속의 조상 에서의 족보는 이러하고 10그 자손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은 엘리바스요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은 르우엘이며 11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12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13르우엘의 아들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미사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14시브온의 손녀 아나의 딸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가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에서에게 낳았더라 15에서 자손 중 족장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장자 엘리바스의 자손으로는 데만 족장, 오말 족장, 스보 족장, 그나스 족장과 16고라 족장, 가담 족장, 아말렉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엘리바스의 족장들이요 이들은 아다의 자손이며 17에서의 아들 르우엘의 자손으로는 나핫 족장, 세라 족장, 삼마 족장, 미사 족장이니…

  • 9월 27일 주일 (히브리서 5-7장)

      1.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5:14) 거듭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라나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분명 쉬운 것이 있는가 하면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기는 해도, 순종하고 따르기 쉬운 것이 있는가 하면, 매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이 확연한 것은, 어려운 것일수록 연단이 따른다는 것이지요. 연단이 따르는 장성한…

2 Comments

  1. 시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자유케 하셨던 날들을 회상하며 행복에 젖습니다. 눈물로써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렸던 날들을. 고단한 현실 속에서 소망만이 그를 강하게 합니다. 다시 회복하실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의 수고를 다하겠노라, 눈물로써 씨를 뿌리는 오늘 이 하루를 잘 살아내겠노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어떠한 씨를 심고 있는가? 주님 앞에 쌓이는 오늘 이 하루를 지혜롭게 살아내고 있는가?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회복의 날을 고대하는 마음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저는 방학이 시작하고 나서, 제게 회개의 시간들이 부족했음을 느꼈습니다. 말씀을 보고 묵상을 했지만 내 입술을 통해서는 익숙하게 읊조리는 신앙의 언어들이 흘러나왔을 뿐, 회개와 눈물의 고백은 없었습니다. 어느순간 타협해 버린 도덕성과 영적 순수함을 되찾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하루의 삶 속에서 찬양과 말씀과 나눔과 기도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2. 오늘 주일 예배로 나오는 생명샘 교회 모든 교우분들이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혀에는 찬양이 넘치는 예배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