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 10-11절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그 사랑의 궁극적인 증거는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구원받은 자들답게 살아가는 힘을 공급해 주심이다. 

구원 받은 자의 삶은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말한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의 구체적인 모습을 ‘순종’이라 말씀하시며, 자신의 모범을 따를 것을 명령하신다. 즉 자신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누리는 것처럼 우리 또한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과의 사랑 관계를 유지하며 증거하라는 것이다. 그 계명은 다름 아닌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 사랑의 계명은 진실로 신적이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이 놀라운 신적 성품으로의 초대는 신적 기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얼마나 놀라운 복된 말씀인가. 남을 사랑할 때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 충만해진다. 이 기쁨에 관심을 가지기를 소망한다. 우리의 호불호가 우리의 모습이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기쁨을 좋아하며 따라가자. 

서로 사랑하면 된다. 사랑을 연습하고 훈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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