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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은 친히 고난과 시험을 받으시고 이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의 힘든 역경과 어려움을 아시고 우리의 도움이 되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그분의 도움을 받는 방법은 ‘예수님’ 그분을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거룩한 성도라 자칭하기를 원하는 바램과 확신이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즉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2. 히브리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훈련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첫째는, 노력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힘쓰는 것입니다(4:11). 구원의 반열에서 멀어질 것을 조심하며(3:12), 매일 서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권면해야 하며(3:13), 우리가 고백하는 믿음을 실천해야 합니다(4:14).
3.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훈련 둘째는, 신실함입니다(3:14). 끝까지 동일한 믿음의 부지런함을 지킴으로 풍성하고 견고한 소망의 힘을 갖게 됩니다(6:11-12, 6:19). 소망의 힘은 그 자체로 강력합니다.
4. 마지막으로, 예수를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자라남’을 의미합니다(5:12-6:3). 자라나지 못한다는 것은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5. 역경과 고난은 믿음의 정체성을 흔듭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깊이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결국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