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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누군가에게 대화를 거절 당하신 적이 있나요?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단절을 원하는 것을 아는 것 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는 큰 아픔과 상처입니다. 주님은 죄악과 단절하십니다. 너무 늦지 않도록 우리의 모습을 늘 점검하는 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2. 지난 과거의 역사에 민감하도록 훈련합시다.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것은, 반복해야 할 좋은 것도 있지만, 배워서는 안 될 나쁜 것들을 분별해 내는 것입니다. 칭찬은 우리를 춤추게도 하지만 냉정한 분별력을 소멸시키는 맹점도 포함합니다. 개인의 역사에 민감한 사람은 항상 강합니다. 역사를 주관하는 주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유행성, 공공성, 정당성… 우상이 지니고 있는 ‘합리’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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