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모든 고통과 마음의 서러움을 녹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찾지 못해서 침묵하고 있는 우리 교우들의, 목사님을 향한 사랑도 목사님께 전달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구나가 걷게 될 길인데도 생각없이 살다가 이렇게 슬픔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되니 불에 덴듯 정신을 차리게됩니다. Reply
목사님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모든 고통과 마음의 서러움을 녹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찾지 못해서 침묵하고 있는 우리 교우들의, 목사님을 향한 사랑도 목사님께 전달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구나가 걷게 될 길인데도 생각없이 살다가 이렇게 슬픔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되니 불에 덴듯 정신을 차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