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1. 바울은 이스라엘의 실수를 올바로 지적한다 (10:1-4). 열심은 있었으나,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으며, 결국 하나님의 의에 순종하지 않았다. 율법의 마침은 그리스도인 것을 이스라엘은 복종하지 않았기에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다(9:31).
2. 우리가 무엇을 함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행위는 하나님 나라의 결과이지 조건이 아닌 것이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믿는 현실적 삶을 살 때, 비로서 구원에 이른다(10:10).
4. 무엇을 의미하는가? 원죄 사건 직후의 아벨의 제사와 순종의 피칠로 인한 유월의 역사, 그리고 종의 생활에서 떠나야 하는 것이 당연한 삶의 전환이었던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것을 증거한다. 진정한 찬양은 “살았다”라는 기쁨을 누리는 자들의 특권이다. 우리 모두에게 이 구원의 기쁨이 있기를 소망한다. 구원의 소망과 믿음이 잘못된 소망과 믿음을 포기하게 한다.
로마서 9장 30-33절 / 믿음의 조건과 결과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1. 바울은 이스라엘의 실수를 올바로 지적한다 (10:1-4). 열심은 있었으나,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으며, 결국 하나님의 의에 순종하지 않았다. 율법의 마침은 그리스도인 것을 이스라엘은 복종하지 않았기에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다(9:31).
2. 우리가 무엇을 함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행위는 하나님 나라의 결과이지 조건이 아닌 것이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믿는 현실적 삶을 살 때, 비로서 구원에 이른다(10:10).
4. 무엇을 의미하는가? 원죄 사건 직후의 아벨의 제사와 순종의 피칠로 인한 유월의 역사, 그리고 종의 생활에서 떠나야 하는 것이 당연한 삶의 전환이었던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것을 증거한다. 진정한 찬양은 “살았다”라는 기쁨을 누리는 자들의 특권이다. 우리 모두에게 이 구원의 기쁨이 있기를 소망한다. 구원의 소망과 믿음이 잘못된 소망과 믿음을 포기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