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 1-6절

1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징계 받는 고난의 시간에도 빛이 비껴들고, 어렴풋한 소망도 현실로 옮겨지는 기적이란 게 실재함을 이스라엘은 경험했다. 그런 하나님이 계시니 이젠 우리에게도 소망이 생겼다. 한 해의 중간을 걷고 있다. 남은 걸음도 용기내어 씨앗을 뿌려보자.

Similar Posts

  • 4월 19일 수요일 (레23 시30 전6 딤후2)

    레 23 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4 이것이 너희가 그 정한 때에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5…

  • 2월 15일 토요일

    창세기 29장 1-20절 1야곱이 길을 떠나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2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워 있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아귀를 덮었다가 3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그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는 우물 아귀 그 자리에 다시 그 돌을 덮더라 4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형제여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하란에서 왔노라 5야곱이 그들에게…

  • 2월 19일 토요일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라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 우리의 인내를 시험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낙심하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인들 중에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때문에 마음이 약해진 사람들이 있었다(살전 4:13-5:11). 절망 때문에 영적인 힘과 의지가 시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래서 그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이들 역시 슬픔 가운데 있었을 것이다)의 도움이 더 필요했다.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 8월 25일 금요일 (삼상17 롬15 애2 시33)

    삼상 17 장 1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2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3 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4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 12월 11일 화요일

    예레미야 51장 54-64절 54바벨론으로부터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도다 갈대아 사람의 땅에 큰 파멸의 소리가 들리도다 55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황폐하게 하사 그 큰 소리를 끊으심이로다 원수는 많은 물 같이 그 파도가 사나우며 그 물결은 요란한 소리를 내는도다 56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이르렀음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57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고관들과 지혜 있는…

  • 1월 15일

    사도행전 7:17-36절 17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18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 19그가 우리 족속에게 궤계를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어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쌔 20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 부친의 집에서 석 달을 길리우더니 21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2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2 Comments

  1. 시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자유케 하셨던 날들을 회상하며 행복에 젖습니다. 눈물로써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렸던 날들을. 고단한 현실 속에서 소망만이 그를 강하게 합니다. 다시 회복하실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의 수고를 다하겠노라, 눈물로써 씨를 뿌리는 오늘 이 하루를 잘 살아내겠노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어떠한 씨를 심고 있는가? 주님 앞에 쌓이는 오늘 이 하루를 지혜롭게 살아내고 있는가?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회복의 날을 고대하는 마음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저는 방학이 시작하고 나서, 제게 회개의 시간들이 부족했음을 느꼈습니다. 말씀을 보고 묵상을 했지만 내 입술을 통해서는 익숙하게 읊조리는 신앙의 언어들이 흘러나왔을 뿐, 회개와 눈물의 고백은 없었습니다. 어느순간 타협해 버린 도덕성과 영적 순수함을 되찾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하루의 삶 속에서 찬양과 말씀과 나눔과 기도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2. 오늘 주일 예배로 나오는 생명샘 교회 모든 교우분들이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혀에는 찬양이 넘치는 예배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