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1장 4-5절

4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5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선한 일을 하려고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다. 마음 먹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일을 이루고 나면 남들의 인정도 따르고 자신도 뿌듯할 것이다. 내가 시작해서 내가 이루었기 때문이다. 이런 일들을 많이 이룰수록 자신감도 더욱 쌓여지고 더 큰 일들을 이루기 위한 비전도 새로워질 것이다. 그 안에 자신이 주인공이기에 그렇다. 또한 그 선한 일에는 그나마 감당할 만한 자신의 여력이 있기에 그렇다. 

그러나 만약 그 선한 일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일이라면… 더욱이 자신의 원함이 아니라, 그 누군가의 다른 이의 뜻이라면 어떻겠는가? 

우리는 너무 자연스레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대하는 것 같다. 죄악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큰 은혜라 믿지만, 마음에 원색 그대로를 잘 못 간수하는 것 같다. 이 구원의 은혜 안에 담겨져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바닥의 희생을 묵상하자. 정말 감사하다면,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예수 처럼 아버지의 뜻을 위해 살자. 아니… 죽자.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그래야 우리에게도 예수의 영광이 임한다. 말씀이 주시는 약속이니 믿고… 죽자. 제발 죽자. 그래야 매일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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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늘 연약하고, 부족하고, 계으르고,
    때로는 교활하고, 또한 악한 나를…

    내 맘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화내고
    미워하는 죄를 지을때가 너무나도 많은
    나같은 죄인을
    포기하실만하신대도
    살리시기위해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의
    죄의댓가를 치루시고 부활하셔서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함을
    누리며

    언젠간 다시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왕의왕, 주의주로
    다스리실 주님을 기다리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매일 나자신이 죽고
    성령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주님 말씀따라 순종하여
    주님 닮아가며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며
    본이대는 삶 살도록

    나의 마음과 생각과 뜻과 입술과 행함까지
    주관하시고 다스려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헌신하시니, 너무 귀합니다. 지치지 않으시길 축복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2. 요즘 욥기를 읽고 있습니다. 욥기가 어떻게 미래에 오실 예수님을 향하는지 궁금해서 생각을 해보고 인터넷애 검색을 해봤습니다. 욥은 자신이 원하지 않던 재앙들을 맞이하고 친구들에게 나중에는 질타를 받습니다. 욥은 자기의를 주장하며 하나님께 울부짖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원하셔서 하늘 보좌를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의로우심에도 우리를 위해 대신 죄를 짊어지시고 끔찍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며 매일매일 나는 죽고 예수그리도가 내안에서 사신다는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3. 욥을 통한 교훈이 저에게도 귀한 도전과 깨우침을 주었답니다. 인간의 인간됨을 내려 놓는 훈련이 쉽지는 않지요. 늘 감사해요. 대현 형제.

  4. 오늘 딸의 등교길에서 이런 대화가 있었네요.
    나: 딸아, 어제 자기전에 성경책 읽었니?
    딸: 네.
    나: 궁금한 것이 있었니?
    딸: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서 데리고 가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나: … 그랬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우리의 죄를 위하여 달려 죽으실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딸: …
    나: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해.
    딸: 알아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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