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5장 1절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인간은 잊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잊을 수 없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이요 우리에게 내리시는 무조건적인 복이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을 것을 명령하셨다. 이에 야곱은 가족들에게 이방 신상을 버리고 정결하게 할 것을 명하였다. 야곱은 우상들과 귀고리들을 상수리나무 아래 묻은 다음 벧엘에 올라가 제단을 쌓고 ‘엘벧엘’이라 불렀다. 

세겜에서의 디나 사건 후,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셨다. 거기 거하며 제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셨다. 벧엘은 야곱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었다. 하란으로 도피하는 도중 거기 벧엘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다. 벧엘을 하나님의 집으로 삼겠으며 십일조를 드리겠다는 서원을 드렸다. 하나님은 영적 침체에 있는 야곱을 다시 부르셔서 이루게 하셨다.

야곱은 우상숭배를 버리고, 정결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 침체 가운데 있었던 야곱을 회복의 자리로 부르셨고 야곱은 그에 응답하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갔다. 

내가 다시 회복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Similar Posts

  • 마음에 품는 은혜 /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 잠언 3장 3-4절

    마음에 품는 은혜 3월 24일 화요일 / 잠언 3장 3-4절 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설마 이 말씀에 순종한다하여, 은혜 받은 말씀 한 구절을 목걸이로 만들어 목에 걸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요? 차라리 그렇게라도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4월 30일 주일 (민7 시42,43 아5 히5)

    민 7 장 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2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 6월 24일 토요일 (신29 시119:49-72 사56 마4)

    신 29 장 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 6월 10일 금요일

      잠언 26장 13-16절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16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지혜자는 푯대를 향하고, 표류하지 않는다. 게으름은 단순한 성향의 문제가…

  • 10월 7일 목요일

      매일의 은혜를 생각하게 하는 귀한 글 (제프 로빈슨) 나눕니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일을 잊는 법이 거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그 구원의 은혜에 머물게 하는 매일의 은혜에 대하여는 하나님께 거의 감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 사실을 깨달은 후로 옛 친구들인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내 인생 기슭에…

  •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 말라기 1장 2-3절

    4월 29일 화요일 / 말라기 1장 2-3절 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분명히,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도 가장 오해받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교회 밖에서는 종종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회개하지 않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