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수요일 / 시편 116편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자비는 하나님의 완전한 선하심을 보여주는 특징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시다고 여러 곳에서 말씀합니다. 오늘의 본문(시편 116:5)도 그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우시기에 우리의 죄를 예수님 안에서 용서해 주시고, 자비로우시기에 그 죄로 인해 생긴 고통과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고 마음이 움직여 자비를 베풉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감정에 좌우되지 않으시고, 외부의 자극 없이도 스스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사람처럼 혈연, 우정, 나이, 성별 같은 외적 이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그 선하심을 나누어 주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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