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월요일 / 이사야 30장 20-22절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 중 ‘진리’에 대해 더 알아가며, 오늘은 하나님께 주어진 특별한 이름을 살펴보려 합니다.
이사야 30장 20절은 하나님이 우리의 선생님 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짓고 나서 회복되는 날을 내다보며 주어진 말씀입니다.
그들은 한동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았고, 하나님은 자신을 숨기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찾지 않으면, 때때로 하나님은 그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도록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은 회복되었고, 하나님은 다시 그들의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 속에는 많은 사람 선생님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 주신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실수 없이 가르쳤습니다.
사도 시대가 끝난 후에는 장로, 목사, 다른 신실한 교사들이 그 말씀을 계속 가르치며 교회를 성숙하게 만들었습니다 (에베소서 4:1–16).
하지만 이 모든 사람 교사들 뒤에는 진짜 선생님이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시고, 성령님은 그 말씀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진리 안에서 자라도록 도우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 2:6–16).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설교를 들을 때, 겸손하게 하나님께 배우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과 우리 자신에 대해 알려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고,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신비한 체험이나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가르침을 받을 준비된 마음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 하나님께 우리가 잘 따를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합시다.

Similar Posts

  •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 이사야 55장 7-9절

    1월 23일 목요일 / 이사야 55장 7-9절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10월 8일 금요일

      교회에 관한 글 (어윈 인스) 나눕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류에게 인간성(Humanity)은 아름다운 공동체로 시작했던 그 시점부터 각인된 것이다. 즉, 우리는 다양성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에 있어서는 하나됨을 추구하도록 창조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간성을 주신 이유이다. 비록 인간은 죄를 지어 부서지고 분열되었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모든 인류를 하나로 묶을…

  • 4월 22일 목요일

       시편 1편 1-3절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기독교의 묵상은 우리 몸의 자세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자세에 관한 것이다. 책상 다리를…

  • 7월 17일 수요일

    에스겔 4장 1-17절 1너 인자야 토판을 가져다가 그것을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그리고 2그 성읍을 에워싸되 그것을 향하여 사다리를 세우고 그것을 향하여 흙으로 언덕을 쌓고 그것을 향하여 진을 치고 그것을 향하여 공성퇴를 둘러 세우고 3또 철판을 가져다가 너와 성읍 사이에 두어 철벽을 삼고 성을 포위하는 것처럼 에워싸라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리라 4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 10월 24일 토요일

    시편 34편 1-22절   1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2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4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5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6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7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 12월 13일 화요일

      귀한 글 나눕니다.  2006년 겨울, 두 아이의 엄마인 마흔한 살 리디아 앙기유(Lydia Angyiou)는 북극곰과 싸우고도 살아남았다. 앙기유와 어린 두 아들이 동네 커뮤니티 센터 옆을 걷고 있을 때였다. 아이스하키를 하던 한 무리의 아이들이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앙기유 앞에 나타난 건 무려 700파운드는 되어 보이는 북극곰이었다. 곰은 그녀와 일곱 살 아이를 노려보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