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수요일 / 신명기 29장 29절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새번역성경) 이 세상에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숨기시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일도 많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뜻이 담긴 율법을 밝히 나타내 주셨으니, 이것은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은 길이길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은 우리가 참되게 알 수는 있지만,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는 분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의 또 다른 속성인 ‘그분의 뜻’을 이해하는 데 오히려 도움을 줍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에 대해 여러 방식으로 말하고 있고, 그 뜻의 많은 부분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 (주권적인 뜻, 비밀의 뜻, 작정의 뜻 등)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미리 세우신 계획으로, 반드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에베소서 1:11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자신의 뜻에 따라 정확하게 이루어 가신다고 말합니다. 이 뜻은 역사의 흐름, 나라의 흥망, 심지어 수명이 몇 시간밖에 되지 않는 벌레까지 포함하여 모든 피조물의 삶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것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은 말 그대로 감춰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파헤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선하게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을 믿고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Similar Posts

  • 11월 17일 토요일

    예레미야 42장 15-22절 15너희 유다의 남은 자여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서 거기에 살기로 고집하면 16너희가 두려워하는 칼이 애굽 땅으로 따라가서 너희에게 미칠 것이요 너희가 두려워하는 기근이 애굽으로 급히 따라가서 너희에게 임하리니 너희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라 17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와 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것인즉…

  • 3월 5일

    사도행전 25장 13-27절 13수일 후에 아그립바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14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 15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 16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어주는 것이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 17그러므로 저희가 나와 함께 여기 오매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아 명하여 그 사람을 데려 왔으나 18원고들이…

  • 12월 5일 토요일 (다니엘 4-6장)

      1.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4:37) 자신을 병에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에 대한 인간의 찬양입니다. 한 세대를 호령했던 바벨론 제국의 왕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회개의 찬송이건, 또는 절대자의 능력에 대한 체험의 노래이건, 그런것이 중요한 것이…

  • 4월 14일 화요일

    에스겔 33장 21-33절 21우리가 사로잡힌 지 열두째 해 열째 달 다섯째 날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22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아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다음 아침 그 사람이 내게 나아올 그 때에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 23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 7월 28일 수요일

      귀한 글 (니콜라스 베즈그) 하나 소개합니다. 숙독하시면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광야에서 예수께서 받으신 시험은 아담과 이스라엘이 경험했던 시험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다. 사단은 인류의 첫 부모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 2:16)으로 유혹했다.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것처럼(창 3:6) 믿었기에 그…

  • 2월 28일 주일

      에베소서 4장 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 인간도 역시 영적인 존재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신적인 성품을 불어 넣어주셨기에 그렇다. 원죄로 인해 그 신적인 우리의 성품이 타락하고 다시는 회복할 수 없기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재하셔서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이 구원은 우리의 삶으로 나타나며, 우리의 육신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